[키움증권=신대현 연구원] 최근 건설업종의 주가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 원전 사업 진출 기대감, 중동 재건 기대감, 정부의 저 PBR 정책 때문으로 판단된다. 저PBR 정책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건설사들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E&A와 DL이앤씨는 중동 재건에 대한 수혜를, GS건설은 원전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중동 전쟁 영향과 재건 시 수혜 여부 ” 대미투자특별법은 3월 12일 국회 본회의,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6월 시행예정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상호관세를 15% 낮추는 대신 조선업 1,500억, 에너지·반도체·핵심광물·인공지능·바이오 등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중 에너지 분야에서 그동안의 대형원전 시공 경험을 통해 한수원과 국내 원전 건설사들의 미국 진출이 전망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경쟁 상대를 찾기 위해 일본과 한국과 컨택을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많은 원전 건설 경험을 보유 중이고, UAE 바라카 원전을 큰 공기 지연없이 진행한 바 있기
[키움증권=신대현 연구원] 과거 현재 정치적 국면과 비슷했던 경우를 살펴 볼 시 결국 정부의 정책과 시장 참여자들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태도가 향후 아파트 매매가에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양당의 부동산 정책은 실수요 중심의 부동산 시장 재편으로 비슷한 방향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부동산 시장은 수도권 중심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대형 주택 건설사들에 대한 관심을 갖을 필요가 있다 판단된다. ◆ ″정책 불확실성은 감소할 것″ 국내에서 현재 정치적 국면과 비슷했던 경우는 2004년 5월, 2017년 3월 두 차례가 있었고, 이후 부동산 시장은 서로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정치적 불확실성보다는 결국 정부의 정책과 시장 참여자들의 부동산 시장에 대한 태도가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2004년 5월 이후 아파트 매매가는 정책에 따른 부동산 투자 심리 악화와 내수 경기 침체로 전반적인 하락세를 보였고, 2017년 3월 이후 아파트 매매가는 서울을 중심으로 수도권만 상승세를 보이며 양극화 현상이 나타났다. 정치적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나, 정책 불확실성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당의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