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정보] 야외활동 늘어나는 봄, 건강기능식품 ‘제대로 고르는 법’

인증여부·성분 확인 등 공신력 있는 정보 기반으로 스스로 판단하는 태도 중요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이 찾아왔다. 피크닉과 벚꽃놀이 등 일상 속 활동량이 자연스럽게 증가함에 따라,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2025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약 6조 원에 달한다.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은 선물용으로도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글로벌 건강 및 웰니스 전문 기업 허벌라이프가 지난해 실시한 ‘2025 올바른 건강기능식품 섭취 조사’ 결과,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한다고 답한 한국 소비자는 5명 중 4명으로 아태지역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올바른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고 자신 있게 답한 비율은 18%에 불과했다.

 

이는 건강기능식품 섭취는 보편화됐지만, 어떤 제품을 어떻게 골라야 할지에 대한 기준은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못했음을 보여준다. 이에 한국허벌라이프가 건강기능식품을 현명하게 선택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안한다.

 

◆인증여부 확인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에서는 국내에 유통되는 건강기능식품을 평가 후, 제품 포장 겉면에 ‘건강기능식품’ 문구 또는 인정 마크를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제품 선택 시 라벨을 꼼꼼하게 확인 후,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이외에도, 식약처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인증 등 제조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준을 잘 준수했는지도 따져 보는 것이 좋다. 신뢰할 수 있는 전문 기관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거친 제품을 선택하는 것 역시 보다 나은 선택에 도움이 된다.

 

◆성분 꼼꼼히 따지기

 

허벌라이프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 3명 중 1명은 건강기능식품 구매 전 성분을 확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여러 종류의 건강기능식품을 함께 섭취하거나 기존 복용 중인 의약품이 있을 경우, 성분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구매 전에는 제품에 포함된 기능성 원료가 자신의 건강 상태와 맞는지, 알레르기 유발 가능 성분은 없는지 살펴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 스스로 정보 찾아보기

 

건강기능식품 선택 시에는 광고나 온라인 후기만을 참고하기보다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를 직접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식약처나 식품안전정보원 등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기능성 원료 정보, 주의 사례 등은 건강기능식품의 현명한 선택뿐 아니라 안전한 섭취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 이렇게 소비자가 정보를 폭넓게 탐색하고 주체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은 자신의 건강 목표와 상태에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보다 안전하게 선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브랜드 신뢰도가 건강기능식품 구매 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답한 비율은 94%에 달한다. 허벌라이프의 제품은 전 세계 200명 이상의 의사, 영양사, 과학자 등 건강 및 영양 분야 전문가들의 연구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종자에서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씨드 투 피드(Seed to Feed)' 원칙에 따라 국내외 인증시설을 거쳐 안전하게 생산된다.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지역 연구개발 및 과학담당 총괄 이사인 알렉스 테오(Alex Teo) 박사는 “건강기능식품은 예방적 차원의 건강 관리를 위한 간편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제품 선택 시에는 유행이나 광고보다는 성분, 제조 과정, 품질 인증 여부 등 충분한 정보를 기반으로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