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경제분석] 의료기기산업, 수출 국가 내용 통해 확인한 ′긍정 포인트′

낮은 관심도로 저평가 지속… 중국 P 하락 종료 주목

[NH투자증권=박병국 연구원] 지난 15일 장 중에 확정된 국가별 수출 데이터 이후 섹터 주가 낙폭이 확대됐다. 다만 구체적인 데이터 보면 우려가 과도했다고 판단된다. 8월 서울 강남구(클래시스 추정)미용 장비 수출(전년대비 +131%)  및 소모품(전년대비 +69%)  호실적을 달성했다.  


최대 수출국인 브라질향 장비 수출 확대에 주목한다 .원텍은 전 거래일 종가 9%  하락했는데 특별한 개별 이슈 없었기에 대전시 유성구(원텍, 리메드 추정) 장비 전년 대비 역성장한 실적(전년대비 -33%) 때문으로 추정한다.  다만 미용기기 상위 코드에서 유성구 브라질 성장(전년디비 +116%)  및 하위코드에서 장비 성장을 확인했다. 

 

◆ ″구체적 데이터 보면 우려 축소될 것″

 

8월 춘천시(휴젤)톡신 수출(전년대비 -46%) 부진했다.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 태국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전월 대비 실적이 하락했다. 또 화성시(대웅제약 추정) 수출(전년대비 -12%) 역시 부진했는데 이는 8월 북미 수출 부재한 탓이다. 
 

 

청주시(메디톡스 추정)는 전월과 유사한 수출을 기록했고 한편 강릉시(파마리서치 추정) 필러 수출은 견조한 월별 성장세를 확인했다.


국내 지역별로 수원시(덴티움 추정) 8월 수출(전년대비 +26%)은 시장의 우려가 확대됐던 7월 대비 반등세를 확인했다. 중국에서 전년대비 +58%를 기록했는데 중국 소비 대비 견조한 성장 확인했다.


동사는 덴티움 3분기 중국 임플란트 Q 성장률 전년 대비 50% 성장할 것으로 추정한다. 서울 강서구(오스템임플란트 추정)는 안정적인 수출 성장세(전년대비 +36%)를 지속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인바디 추정) 체성분분석기의 8월 수출(전년대비 +102%)로 아쉬웠던 전월 대비 유의미한 반등을 확인했다. 충북 청주시(노바렉스, 서흥 추정) 건강기능식품 수출(전년대비 +183%)은 올 초부터 중국(전년대비 +277%) 중심으로 확대 중이다. 반면 안양시(케어젠 추정) 펩타이드 수출(전년대비-11%)은 올해 1분기 이후 부진을 지속하고 있다.

 

◆ ″임플란트 상위 업체중국 수요 반등 확인″

관세청에서 발표하는 월별 국내 지역별 수출입 데이터는 국내 지역별 수출 총액으로 국내 지역별 수출 중 세부 국가별로 공개하고 있다. 8월 수출 실적이 가장 좋은 주요 의료기기 세부 업종은 미용기기였다. 총 수출액 7932만 달러(전년대비 +18.9%)를 기록하며 꾸준한 우상향을 보여주고 있다.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 769만 달러(전년대비 +102%) 성장에 주목이 필요하다. 동사는 클래시스가 HIFU 장비 매출 비중이 브라질 중심으로 높게 유지되는 것을 주요 투자포인트로 지속 강조해 왔다.  

 

 

8월 브라질향 강남구 미용기기의 장비 매출은 225만 달러(전년대비 +229%)로 여전히 견조하며 일본과 대만 등의 장비 수출도 고무적이었다. 동사의 브라질향 HIFU 장비 peak 판매는 9000대로 추정하며 3분기까지 누적 2700대를 추정한다. 하반기 국내 볼뉴머 설치 확대(40대/월) 또한 장비 모멘텀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원텍은 전거래일 종가 기준 9% 하락했다. 특별한 개별 이슈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장비 전년 대비 역성장한 실적(전년대비 -33%) 때문으로 추정된다. 다만 미용기기 상위 코드에서 유성구 브라질 성장(전년대비 +116%) 및 하위코드에서 장비 성장을 확인해 시장의 우려는 과도했다고 판단한다.


8월 톡신 총 수출액은 1871만 달러(전년대비 -8%) 기록하며  다소 아쉬운 월별실적을 보여주었다. 국내 대표 보툴리눔 톡신 제조사 3개사 중 청주시(메디톡스 추정)는 전월과 유사한 수출액 373만 달러를 달성했으나 나머지 2개사가 모두 부진했다. 


8월 춘천시(휴젤) 톡신 수출 281만 달러(전년대비 -46%)였는데 주요 수출국인 브라질, 태국 중심으로 전 지역에서 전월 대비 실적 하락했다. 또한 화성시(대웅제약 추정) 수출액 271만 달러(전년대비 -12%) 역시 8월 북미 수출이 부재한 영향이 컸다. 


한편 강릉시(파마리서치 추정)는 필러 수출액 113만 달러(전년대비 +51%로 견조한 월별 성장세 확인됐다.


8월 임플란트 소모품 총 수출액 6098만 달러(전년대비 +7%)를 기록했으며 전월대비 역성장은 중국(전년대비 +20%)의 영향이 컸다. 다만 경기도 수원시는(덴티움 추정) 8월 수출액 1118만 달러(전년대비 -18%)로 시장 우려 확대됐던 7월 대비 전월 반등세가 확인됐다. 


중국 수출액 역시 823만 달러(전년대비 +58%)로 호실적을 기록했다. 중국 경기 소비 둔화 대비 견조한 성장세 확인이 됐다. 동사는 덴티움 3분기 중국 Q 성장률 전년 대비 50% 성장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