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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뜨는 정보]"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기능성분 1일 섭취량 기준 충족해"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기능성분 1일 섭취량 기준 충족해"

    [팩트UP=정도현 기자]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마다 안전성과 품질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평가했다. GNM자연의품격 관절 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500, JW중외제약 관절건강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플러스 D, K, 뉴트리원 관절연골엔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대상웰라이프 관절내강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종근당 관절연골엔 뮤코다당단백(콘드로이친) 1200 플러스, 종근당건강 관절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한미양행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플러스 (제품명 가나다순) 시험결과, 건강기능식품 7개 제품에 표시된 1일 섭취량을 준수할 경우 하루에 섭취하게 되는 뮤코다당․단백 함량은 1,283∼1,517㎎으로 모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했고, 살모넬라, 대장균군, 중금속, 보존료 등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었다. 1일 섭취량 당 가격은 563∼1,097원(평균 778원)으로 제품 간 최대 1.9배 차이가 있었다. 한편, 제품별로 망간, 비타민 등의 영양성분이 추가로 첨가된 제품이 있어 영양성분 함량 표시를 확인한 후 구입할 필요가 있었다. 건강기능식품 7개 제품에 표시된 1일 섭취량을 준수할 경우 하루에 섭취하게 되는 뮤코다당․단백 함량은 평균 1,393㎎으로 제품 간 최대 1.2배(1,283∼1,517㎎) 차이가 있었고, 모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했다. GNM자연의품격 관절 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500(㈜지엔엠라이프) 제품이 1일 섭취량 당 1,517㎎의 뮤코다당․단백을 함유하여 가장 많았고, 한미양행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플러스(㈜홈앤몰쇼핑) 제품이 1일 섭취량 당 1,283㎎으로 가장 적었다. 시험대상 제품의 1일 섭취량 당 기준으로 소비자 가격을 비교했을 때 GNM자연의품격 관절 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500(㈜지엔엠라이프) 제품이 563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뉴트리원 관절연골엔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뉴트리원) 제품이 1,097원으로 가장 비쌌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제품마다 뮤코다당·단백 함량, 영양성분 등 차이가 있어 이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등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 [요즘 뜨는 정보]"설날 가장 큰 고민은 세뱃돈" 중고생 세뱃돈 10만원이 최다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설날 가장 큰 고민은 세뱃돈" 중고생 세뱃돈 10만원이 최다

    [팩트UP=이세라 기자]설 명절을 맞아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 항목으로 세뱃돈을 꼽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로 '세뱃돈·각종 경비'를 1위로 선택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명절을 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지만, 현금 지출에 대한 부담이 현실적인 고민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기간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뱃돈 지급액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5년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은 1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까지는 세뱃돈 지출 규모에서 5만원이 39%로 10만원(37%)을 앞섰지만, 지난해에는 10만원이 42%를 기록해 5만원(37%)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부터 40대까지 응답자들이 부모 세대에게 설날 송금봉투로 전달한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평균 19만원, 30대가 22만원, 40대가 23만원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지출 금액이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 측은 "앞으로도 일상과 금융을 연결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사용자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이슈와 테마] 2030 ‘사이드 프로젝트’가 일상이 된 이유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 2030 ‘사이드 프로젝트’가 일상이 된 이유

    [팩트UP=이세라 기자] #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IT기업에 다니는 송민수(29⸱가명)씨. 그는 평일 저녁마다 온라인 뉴스레터를 운영한다. 본업은 IT 기업 마케터다. 하지만 퇴근 후 2시간은 자신이 기획한 콘텐츠 제작에 쓴다. 수익은 아직 크지 않다. 그렇지만 언제든 회사 밖에서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는 게 그의 희망이다. 이른바 ‘사이드 프로젝트’ 문화가 20~30대 초반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과거에는 취미 활동이나 스펙 쌓기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익 창출과 경력 다각화를 겨냥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 “회사 일만으로는 불안하다” 그러면 2030 사이에 사이드 프로젝트가 확산되고 있는 배경은 무엇 때문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선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신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대기업l나 공기업조차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이 반복되면서 회사 하나에 인생을 맡기지 않겠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는 게 그 이유로 꼽힌다. 또 다른 배경으로 지목되는 것은 디지털 도구의 발달이다. 노코드 플랫폼, AI 기반 콘텐츠 제작 툴, 온라인 결제 시스템 등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과거에는 사업자 등록과 오프라인 인프라가 필요했다면 이제는 개인 SNS와 플랫폼만으로도 시작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꼽히는 배경은 정체성의 다층화다. 2030 세대는 직함보다 ‘자신만의 브랜드’를 중요하게 여긴다. 회사 직무와 별개로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증명하고 싶어하는데 이것이 사이드 프로젝트 확산에 한몫을 담당하고 있다. 최근 사이드 프로젝트는 크게 콘텐츠형, 수익형 플랫폼 활동, 커뮤니티·스터디 기반 협업형, 실험적 창업 전 단계 등 네 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콘텐츠형의 경우 뉴스레터, 유튜브, 브런치, 인스타그램 운영 등 개인 브랜드 구축이 중심이다. 수익형 플랫폼 활동의 경우에는 스마트스토어, 크몽·탈잉 등 재능 판매, 전자책 출판 등이 해당한다. 커뮤니티·스터디 기반 협업형의 경우 개발·디자인·마케팅 직군 중심으로 팀 단위 프로젝트 수행하고, 실험적 창업 전 단계의 경우 정식 창업 전 시장 반응을 검증하는 테스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특히 IT·마케팅·디자인 직군에서는 회사 밖 포트폴리오가 이직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참여가 활발하다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 반면 기업 입장은 복잡하다. 겸업 금지 규정과 충돌하는 경우가 늘고 있으며 회사 기밀 유출이나 이해 상충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스타트업 업계 한 관계자는 “긍정적 시각도 존재하는데 사이드 프로젝트 경험이 있는 인재가 문제 해결 능력과 실행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다는 평가 때문”이라며 “일부 기업은 오히려 사내 벤처 제도나 사내 프로젝트 공모전을 통해 이를 흡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 “사이드 프로젝트의 그림자” 사실 2030세대에서는 경제적 요인을 무시할 수는 없다. 부동산 가격 상승, 고정 지출 증가 속에서 월급만으로 자산 형성이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실제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월 50만~200만원 수준의 추가 수익을 올리는 사례도 늘고 있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경우 확산 속도만큼 부작용도 나타난다. 과도한 자기계발 경쟁이나 수익 압박으로 취미의 상업화, 휴식 부족에 따른 정신적 피로, 회사와의 법적 분쟁 가능성 등이 대표적이다. 한 재무 전문가는 “수입 다변화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긍정적이지만 과도한 업무 병행은 번아웃을 초래할 수 있다”면서 “특히 퇴근 후에도 생산적이어야 한다는 압박은 또 다른 스트레스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노동시장 한 전문가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하나의 구조적 변화로 볼 수 있다”며 “과거에는 한 직장에서 경력을 쌓는 것이 안정 전략이었다면 이제는 여러 경험을 축적해 개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것이 생존 전략이 됐다”는 진단했다. 그는 이어 “사이드 프로젝트는 더 이상 특별한 선택이 아닌 불확실성이 일상이 된 시대에 2030 세대에게 일종의 보험이자 실험실이고 동시에 자아를 증명하는 공간이 되고 있다”며 “기업과 제도가 이를 어떻게 수용할지에 따라 사이드 프로젝트 문화는 새로운 혁신의 토대가 될 수도 또 다른 갈등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 [요즘 뜨는 정보]고물가에도 선택은 ‘건강’…실속형 설 선물세트 인기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고물가에도 선택은 ‘건강’…실속형 설 선물세트 인기

    [팩트UP=이세라 기자]고물가 기조가 새해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과 소중한 지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속형 명절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중심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식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개인의 영양 상태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균형영양음료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1등 두유’ 베지밀을 만들어온 정식품이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갖췄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설탕 무첨가로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로 구성됐다. 정식품은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를 위한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대두추출액 기반의 식물성 중심 완전균형영양음료로, 단백질·지방·탄수화물 등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균형 있게 담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당뇨 및 고혈당으로 식단 관리가 고민이거나 혈당 조절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식이 조절에 용이한 원료를 강화한 ‘그린비아 당 케어’와 암 치료 전후 또는 회복 중인 환자의 체력증진을 돕는 ‘그린비아 캔서 케어’도 선보인다. 대상 청정원은 실속형부터 프리미엄, 한정판 제품까지 폭넓은 설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지난 추석 인기를 끌었던 저당·저칼로리 선물세트를 비롯해, 집밥족을 겨냥한 조미료와 소스류 등 간편템 중심의 ‘청정원 스페셜 세트’와 ‘팜고급유 선물세트’, ‘재래김 선물세트’ 등을 3만원대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선보였다. 특히 일부 세트는 업계 최초로 펄프 프레스 공법을 적용한 ‘올 페이퍼 패키지’로 선보여 친환경 가치에도 신경썼다. 대상이 국내 단독 유통하는 ‘스키피’ 땅콩버터 선물 세트에는 전용 굿즈도 포함해 차별화를 더했다. 하림은 설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동물복지 IFF 한입쏙 닭가슴살 스위트 바비큐, IFF 한입쏙 닭안심, 순진한 순살닭갈비 등 하림의 대표 제품을 담은 ‘하림 베스트 세트’를 비롯해, 치킨너겟, 용가리치킨, 하림삼계탕 등 하림 제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를 위한 ‘하림 스타터 세트’ 등이 대표적이다. 찜닭, 닭볶음탕, 닭두루치기 등 반조리 형태로 원물의 맛을 살린 ‘하림 냄비요리 세트’와 혼족을 위해 치킨, 핫도그, 치즈스틱, 팝콘치킨 등 간식과 반찬류를 담은 '情(정) 세트'와 '福(복) 세트'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건강을 챙기는 달콤한 디저트 선물을 고려 중이라면,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의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설 선물세트’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20가지 이상의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을 함유한 과일로, 새해 건강 관리를 부담 없이 시작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겨울철 면역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 C 함유량이 100g당 152mg에 달해, 키위 한 알만으로도 성인 기준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 [관전포인트] 고강도 긴축 돌입한 ‘롯데그룹’…목표 일궈낼까‘
    관전포인트

    [관전포인트] 고강도 긴축 돌입한 ‘롯데그룹’…목표 일궈낼까‘

    [팩트UP=이세라 기자] 롯데그룹이 대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2026년 새해를 기점으로 ‘질적 성장 중심’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다. 그리고 그룹 전반에 걸친 고강도 긴축 경영에 착수했다. 실질적으로 몇 년간 위기 탈출을 위해 긴축 경영을 이어왔던 롯데그룹이 또 옭죄는 모양새를 보임에 따라 재계의 시선이 긴축 경영에 대한 성과가 나올지에 모아지고 있다. 재계에서는 롯데그룹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매년 반복되는 유동성 위기설을 잠재우기 위해 올해를 내실 강화의 골든타임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 포인트 하나…경영방침 대전환 안착 가능할까 또 다른 재계 일각에서는 신동빈 회장이 강조한 ‘오만함에 대한 경계’는 과거 유통 공룡으로서의 성공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본원적 경쟁력을 회복하려는 의지가 담긴 생존 전략이라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각 계열사 성과 평가 항목에서 재무건전성 지표를 강화시켰다. 당시 크게 달라진 것은 이전에는 일부 관련 부서에만 적용했다면 이번에는 마케팅 같은 ‘돈 쓰는’ 부서의 평가에도 포함시켰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그룹 계열사들은 차입 비용 축소와 사옥 등 보유 부동산 자산 매각, 투자 규모 축소‧보류 등 재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법과 목표를 설정했다. 그룹에서는 몇 년간 위기 탈출을 위해 긴축 경영을 이어왔고 급기야 지난해에는 계열사들을 더 쥐어짠 셈이다. 재계 한 고위 관계자는 “사실 비상대책에 대한 결과는 그리 좋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며 “좀처럼 비상대책이 먹히지 않는 모습이었고 이러한 실적 부진은 롯데그룹을 둘러싼 유동성 위기설이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근본적인 배경으로 지목되곤 했다”고 전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롯데그룹의 컨트롤타워인 롯데지주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약 15조6920억원으로 전년 대비 0.41% 역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롯데는 과거의 전략이 글로벌 경기 침체와 내수 부진 시기에 유효하지 않다고 보고 비상대책을 내놨지만 성공가능성을 얘기하기는 시기상조”라고 분석했다. ◆ 포인트 둘…‘이익 중심 경영’으로의 전면 전환 먹힐까 현재 신동빈 회장은 이러한 위기 타개를 위해 ‘투하자본수익률(ROIC)’을 향후 모든 경영 판단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을 것을 주문한 상태다. 재계에서는 신 회장이 그룹 계열사들에게 단순히 매출 덩치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 투입된 자본 대비 실질적인 이익을 창출하지 못하는 사업은 이미 투자가 진행 중이라 할지라도 언제든 정리하거나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을 강력한 경고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사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인사에서 계열사 CEO 60명 중 3분의1인 20명을 교체했다. 그런가 하면 HQ 제도를 폐지하며 각 계열사의 책임 경영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제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롯데GRS를 1년 만에 흑자 전환시킨 차우철 대표를 롯데마트⸱슈퍼 수장으로, 유니클로를 흑자 기업으로 만든 정현석 대표를 롯데백화점 수장으로 배치한 점이다. 이는 이익 중심 경영으로의 전면 전환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롯데그룹 계열사들의 전방위적 실적 악화는 구조조정으로 이어지고 있는 상태”라며 “실제 롯데칠성음료는 창사 이래 첫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롯데웰푸드도 지난해 4월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고 코리아세븐 역시 지난 10월 두 번째 감원을 단행했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어 “롯데그룹의 긴축 기조는 계열사 간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룹의 마케팅을 전담하는 대홍기획의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손실은 55억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 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이 대표적”이라면서 “신동빈 회장이 ROIC를 향후 모든 경영 판단의 최우선 원칙으로 삼을 것을 주문하면서 계열사들에게 경고한 만큼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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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현대차증권, 희망퇴직 기준 논란 확산되고 있다고(?)

    자발적 퇴사자까지 희망퇴직 분류 의혹…회사 “경력 재설계 프로그램 따른 조치”

    [팩트UP=권소희 기자] 현대차증권이 내홍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내홍의 이면에는 희망퇴직 기준 논란이 자리를 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 현대차증권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개인적 사유로 퇴사를 검토하던 일부 직원들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해 위로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고 특히 이 같은 결정을 내리는 임원들이 현대차그룹에서 파견된 인사들이라는 점에 대한 불만도 폭증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진위를 확인했다. ◆ “자발적 퇴사자도 희망퇴직 처리(?)”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에서 희망퇴직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블라인드에서 의혹을 제기한 것과 회사측의 입장은 서로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논란은 사내 블라인드에 ‘보직자 중 자발적 퇴사도 희퇴 가능? 연이은 조직개편에..이제 뭐 놀랍지도 않은 소문 중 기가막힌 소문을 들었는데!! 보직자 중 자발적 퇴사자도 3년 치 연봉으로 희퇴 처리해줬다는 사실?? 친분 있으면 해주는 시스템?? 정의를 다스릴 것처럼 온 그룹x들이 회사

    2026-02-06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삼성SDI, 공정위 현장 조사를 받고 있다고(?)

    하도급 피해 점검…다른 2차 전지 업체들도 조사 전망 ‘솔솔’

    [팩트UP=권소희 기자] 삼성SDI[006400]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현장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그러면서 공정위가 이 회사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하는 배경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소문이 나돌면서 업계 일각에서는 긴장감이 도는 모습이다. 삼성SDI 조사를 시작으로 LG에너지솔루션[373220]과 SK온[ 등 국내 다른 주요 2차 전지 기업에 대해서도 실태 점검을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서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 “중점점검 혐의는 기술 무단 유용여부”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공정위 기업거래결합심사국(기술유용조사과)이 삼성SDI 기흥사업장에 대한 현장조사를 진행 중에 있는 것은 맞다. 공정위는 지난 19일 삼성SDI 기흥사업장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삼성SDI에 대한 현장조사가 2차전지 업계 전반이 전기차 수요 둔화와 글로벌 경쟁 심화로 구조조정 압박을 받는 상황에서 그 부담이 협력업체로 전가되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공정위는 이번 조사를 통해 2차전지 산업 구조조정 과정에서 원사업자와 협력업체

    2026-01-29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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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 [추적] 현대모비스, ‘성희롱’반복된 논란 바뀌지 않은 대응

    신뢰성 도마 위 오른 인사 시스템… 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논란은 단일 사건을 넘어 회사의 성희롱 대응 방식과 인사·징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유사 사례들과 비교할 때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은 지난해 말 송년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방식과 징계 수위,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위험만 최소화하라(?)” 이 같은 대응은 과거 사례와 겹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이른바 ‘성스폰 상무’ 논란, 2019년 고위 임원의 성희롱 사건 당시에도 징계 사실만을 인정했을 뿐 구체적인 처분 내용과 재발 방지 대책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회사가 사안을 조기에 정리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우연의 반복이라기보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내부 관리 중심의 관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를

이슈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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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 2030 ‘사이드 프로젝트’가 일상이 된 이유

    단순 취미를 넘어 ‘준(準) 창업’ 단계로…“평생직장 대신 평생 포트폴리오”

    [팩트UP=이세라 기자] #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IT기업에 다니는 송민수(29⸱가명)씨. 그는 평일 저녁마다 온라인 뉴스레터를 운영한다. 본업은 IT 기업 마케터다. 하지만 퇴근 후 2시간은 자신이 기획한 콘텐츠 제작에 쓴다. 수익은 아직 크지 않다. 그렇지만 언제든 회사 밖에서도 먹고 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 싶다는 게 그의 희망이다. 이른바 ‘사이드 프로젝트’ 문화가 20~30대 초반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과거에는 취미 활동이나 스펙 쌓기 수준에 머물렀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익 창출과 경력 다각화를 겨냥한 전략적 움직임으로 진화하는 모습이다. ◆ “회사 일만으로는 불안하다” 그러면 2030 사이에 사이드 프로젝트가 확산되고 있는 배경은 무엇 때문일까. 전문가들에 따르면 우선 고용 안정성에 대한 불신이 배경으로 지목된다. 대기업l나 공기업조차 구조조정과 희망퇴직이 반복되면서 회사 하나에 인생을 맡기지 않겠다는 인식이 확산됐다는 게 그 이유로 꼽힌다. 또 다른 배경으로 지목되는 것은 디지털 도구의 발달이다. 노코드 플랫폼, AI 기반 콘텐츠 제작 툴, 온라인 결제 시스템 등 진입 장벽이 크게 낮아졌다. 과거에는 사업자 등록과 오프라인 인프라가

  • [이슈와 테마]국내 경영진 53% "올해 경기 긍정적"

    [팩트UP=정도현 기자]국내 기업 경영진 절반 이상이 올해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 비해 긍정 전망이 확연히 늘었다. 글로벌 회계·컨설팅 법인 EY한영은 최근 개최한 'EY한영 신년 경제전망 세미나'에 참석한 국내 주요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실문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는 국내 기업 경영진 242명이 참여했다. 올해 한국 경제를 '긍정적'으로 전망한 응답자는 53%로, 과반을 넘겼다. 지난해 조사에서 '부정적' 응답이 91%에 달했던 것과 대비되는 결과다. 기업 경영진들의 경기 인식이 완연한 회복세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다. 실적 자신감도 회복됐다. 응답자의 55%는 올해 자사 실적이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41%)보다 14%p 상승한 수치다. 반면 실적 악화를 예상한 응답 기업 비중은 12%로, 최근 5년 중 최저 수준이었다. 대외 리스크에 대한 인식도 일부 완화됐다. '경기 둔화 및 경제 불확실성(고환율·인플레이션 등)'을 올해 기업 운영의 주요 리스크로 꼽은 응답은 64%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었으나 전년(76%) 대비 12%p 감소했다. 이 외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및 원자

  • [이슈와 테마]주요 10개 그룹, 향후 5년 간 지방에 270조원 투자 계획

    [팩트UP=정도현 기자]주요 10개 그룹이 향후 5년(’26년~’30년)간 수도권 외 지역에 총 270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주요 10개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지방 투자 계획 조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주요 투자 프로젝트는 ▸반도체 설비 증설, ▸배터리 생산·R&D 역량 확장, ▸AI 전환 및 탄소중립 인프라 투자 등으로, 주로 첨단·전략 산업 분야에 집중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경협은 주요 그룹들이 수도권 외 지역을 미래 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하여, 지역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투자에 선제적으로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했다. 한경협은 10개 그룹의 지방 투자 계획이 모두 예정대로 집행될 경우, 5년간 우리 경제에 최대 525조원의 생산유발효과, 221조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가 각각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본부장은 “지역 경제 활력 회복의 불씨를 살리고,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한 기반 조성에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다”고 밝히며, “계획된 지방 투자가 원활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정부․국회․지자체는 입지, 인·허가 규제 등의 허들을 걷어내고, 세제지

  • [이슈와 테마] “재테크는 설계다”…월급 10% 저축·투자 자동화 전략

    생활비 계좌·저축 계좌·투자 계좌만 제대로 설정해도 재테크의 절반은 성공

    [팩트UP=이세라 기자] 최근 직장인 재테크의 키워드는 더 이상 고수익이 아니다. 꾸준함과 자동화다. 월급날마다 마음을 다잡아 저축과 투자를 결심하는 방식은 대부분 실패하는 반면 근래 들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전략은 단순하다. 월급의 10%를 자동으로 떼어내는 구조를 먼저 만드는 것이다. 금융투자업계 재테크 전문가들에 따르면 10%는 현실적인 마지노선이다. 생활비에 큰 충격을 주지 않으면서 장기적으로는 자산 격차를 만드는 수준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금액보다 순서다. 쓰고 남은 돈을 모으는 게 아니라 모을 돈을 먼저 빼고 쓰는 구조가 핵심이다. ◆ “의지보다 시스템의 시대” 전문가들에 따르면 월급이 들어오는 순간 돈은 세 갈래로 나뉜다. 생활비 계좌(카드·고정지출 연결)과 저축 계좌(비상금·단기 자금), 투자 계좌(ETF·연금) 등이 그것이다. 이 분기만 제대로 설정해도 재테크의 절반은 끝난다는 게 전문가들의 얘기다. 우선 이를 위해서는 기초와 중급, 고급으로 세분해 단계별 실전 설계를 해야 한다. 기초 단계는 월급날 자동이체부터 하는 게 핵시미다. 급여의 10% 자동이체 설정하는 것인데 ‘보이지 않는 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이 단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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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전포인트] 고강도 긴축 돌입한 ‘롯데그룹’…목표 일궈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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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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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원자재업종 “구리가격 강세 랠리 감속해야 오래 간다”

[NH투자증권=황병진 연구원] 지난 1월까지 사상 고점을 거듭 경신, 한때 톤당 1만4500달러까지 상승했던 구리(銅) 가격이 최근 반락해 1만3,000달러 아래로 후퇴했다. 연중 최고치 대비로는 10% 이상 후퇴, 단기적으로 구리 가격은 기술적인 조정 구간에 진입했다. 그렇다면 구리 가격이 다시 사상 고점을 경신하는 강세 모멘텀을 만끽할 수 있을까. 2000년 이후 구리 가격은 중국(최대 소비국) 성장 사이클에 편승, 강세장과 약세장을 경험한 바 있다. 중국 성장을 견인해온 고정자산투자(부동산 중심)가 최근까지 부진을 겪는 동안 구리 가격은 오히려 2년 연속 상승, 사상 고점을 경신했다. ◆ “단기와 중기 방향성 모색 필요” 최근에는 AI·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속 수요 낙관론이 구리 가격의 강세 모멘텀을 형성, 미국 주도 설비투자 사이클(자본재 주문 증가세)에 동행하는 모습이다. 고질적인 중국 부동산 침체 우려에도 전 세계 구리의 약 60%가 소비되는 전선(Electric Wire) 수요가 성장세를 지속한 결과이기도 하다. 전기차, 충전설비, 태양광, 풍력 등 Clean Technology(또는 ‘Energy Transition’)向 소비 증가

  • [전문가 경제분석] 바이오 제약업종 “냉정과 열정 사이”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원자재업종 “단기 변동성 확대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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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반도체업종 “실적 상향과 동행할 국내 메모리 업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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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건설 부동산업종 “경제성장전략, 성장보다 관리”

    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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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 [제보] A증권 임직원들의 불공정주식거래를 제보합니다
  • [제보] A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주세요
  • [제보] A건설, 협력업체인 건축사무소 통해 로비자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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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기능성분 1일 섭취량 기준 충족해"

    [팩트UP=정도현 기자] 초고령 사회로 접어들면서 관절 및 연골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제품마다 안전성과 품질의 차이를 알 수 있는 객관적인 정보는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소비자에게 객관적인 제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시중에 판매 중인 콘드로이친 건강기능식품 7개* 제품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 표시 적합성 등에 대해 시험․평가했다. GNM자연의품격 관절 연골엔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500, JW중외제약 관절건강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1200 플러스 D, K, 뉴트리원 관절연골엔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대상웰라이프 관절내강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종근당 관절연골엔 뮤코다당단백(콘드로이친) 1200 플러스, 종근당건강 관절연골 뮤코다당단백 콘드로이친, 한미양행 콘드로이친 뮤코다당단백 플러스 (제품명 가나다순) 시험결과, 건강기능식품 7개 제품에 표시된 1일 섭취량을 준수할 경우 하루에 섭취하게 되는 뮤코다당․단백 함량은 1,283∼1,517㎎으로 모든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1일 섭취량 기준을 충족했고, 살모넬라, 대장균군, 중금속, 보존료 등 안전성에도 문제가 없었다. 1일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설날 가장 큰 고민은 세뱃돈" 중고생 세뱃돈 10만원이 최다

    [팩트UP=이세라 기자]설 명절을 맞아 가장 부담을 느끼는 지출 항목으로 세뱃돈을 꼽았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카카오페이가 생활밀착형 금융 브랜드 저널 '페이어텐션'을 통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들은 설날 가장 부담스러운 요소로 '세뱃돈·각종 경비'를 1위로 선택했다. 가족과 친지들이 모여 명절을 보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지만, 현금 지출에 대한 부담이 현실적인 고민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실제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 기간 송금봉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뱃돈 지급액은 해마다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2025년 기준 중·고등학생이 설날 송금봉투로 받은 세뱃돈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은 1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까지는 세뱃돈 지출 규모에서 5만원이 39%로 10만원(37%)을 앞섰지만, 지난해에는 10만원이 42%를 기록해 5만원(37%)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대부터 40대까지 응답자들이 부모 세대에게 설날 송금봉투로 전달한 명절 용돈은 평균 22만7000원으로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평균 19만원, 30대가 22만원, 40대가 23만원으로, 나이가 많을수록 지출 금액이 소폭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 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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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고물가에도 선택은 ‘건강’…실속형 설 선물세트 인기

    [팩트UP=이세라 기자]고물가 기조가 새해에도 이어지는 가운데, 가족과 소중한 지인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실속형 명절 선물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식품업계는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 중심 선물세트를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으로 정식품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온 가족이 즐기기 좋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와 개인의 영양 상태에 따라 섭취할 수 있는 맞춤형 균형영양음료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를 선보였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1등 두유’ 베지밀을 만들어온 정식품이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담은 제품으로, 단백질과 필수 영양소를 균형 있게 갖췄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선물세트’는 ▲설탕 무첨가로 콩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린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 ▲국산 검은콩의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 ▲고단백 두유에 스페인산 초콜릿을 더해 깊은 초콜릿의 풍미를 구현한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로 구성됐다. 정식품은 개인 맞춤형 영양 관리를 위한 ‘그린비아 케어 시리즈’ 3종도 선보였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는 대두추출액 기반의 식물성 중심 완전균형영양음료로, 단백질·지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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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 2030, ‘멘탈 관리’와 ‘루틴 설계’에 빠지다

    [팩트UP=정도현 기자] # 퇴근하면 아무것도 못 하고 그냥 누워서 숏폼만 보다가 잔다는 서울 마포구에서 만난 직장인 김상민(28⸱가명)씨. 김씨는 최근 ‘도파민 디톡스’에 도전했다. 퇴근 후 무의식적으로 이어지는 SNS와 영상 소비를 줄이기 위해 하루 1시간 휴대폰을 비행기 모드로 설정하는 실험을 시작했다. 그는 집중력이 점점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다며 내가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가 무서웠다고 말했다. # 경기 성남의 IT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박미혜(여⸱31⸱가명)씨는 회사에 오래 다닐 생각은 없다고 말한다. 동시에 그는 매일 새벽 6시에 일어나 러닝을 한다. 몸이라도 잡고 있어야 버틸 수 있을 것 같아서다. 회사가 불안한 게 아니라 그냥 세상이 불안하다는 그녀는 최근 러닝크루에 가입했다. 운동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사람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했다. 다들 힘들다는 얘기를 하는데 그게 나만 이런 게 아니라는 느낌이 들면서 위로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 “성공 말고 버티는 법을 배워요” 취업난과 고물가, 불안정한 고용 환경 속에서 20대 초반부터 30대 초반까지 젊은 세대가 ‘멘탈 관리’와 ‘자기관리 콘텐츠’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과거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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