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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전포인트] LG家, 75년 전통 깬 세 모녀의 상속 소송 노림수
    관전포인트

    [관전포인트] LG家, 75년 전통 깬 세 모녀의 상속 소송 노림수

    [팩트UP=이세라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선친인 고 구본무 전 회장의 상속 재산을 둘러싸고 벌어진 법정 다툼 1심에서 승소했다. 사법부가 지난 2018년 상속 합의의 효력을 인정하면서 구 전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와 자녀인 구연경 씨, 구연수 씨 등 세 모녀가 제기한 재분할 요구는 수용되지 않았다. 재계 일각에서는 이번 소송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 재산 문제라고 하면서도 경영권을 위협하는 묘한 줄타기에 나서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상속 절차가 완료되고 제척기간도 훌쩍 넘은 상황에서 갑자기 유언장을 문제 삼은 것도 의구심을 증폭시키는 모양새다. ◆ 포인트 하나…여론전 전략으로 실익 추구하나 현재 재계와 법조계는 이미 법리적 승산이 매우 낮았던 소송임을 고려하면 세 모녀 측이 이번 소송을 승소 가능성을 노린 법리 다툼이라기보다 협상력 제고와 여론전을 염두에 둔 전략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패소 시 부담해야 할 비용은 소송 비용 수준에 그치지만 이를 지렛대 삼아 합의를 끌어낼 경우 얻게 될 실익은 크다는 이유에서다. 게다가 소송을 벌이는 그 자체만으로도 LG그룹 총수 일가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다. 재계 일가에서는 세 모녀가 소송 도중 감행한 미국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는 이 같은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고 보고 있다. 실제 세 모녀 측은 2023년 12월 국내 언론이 아닌 뉴욕타임즈와의 인터뷰를 통해 소송 배경을 상세히 공개했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LG家 세 모녀는 구 선대회장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별도의 유언이 없었기 때문에 통상적인 법정 상속 비율에 따라 상속이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상속이 완료된 지 4년이 지난 상태에서 갑자기 절차상 문제를 거론하며 반기를 들었다”며 “이 주장대로라면 구 선대회장이 남긴 ㈜LG 주식 11.28% 중 김 여사는 3.75%를, 구 회장을 포함한 세 자녀는 각각 2.51%씩 갖게 된다”고 밝혔다. 재계 한 고위 관계자는 “LG家 세 모녀는 국내 언론이 아닌 외신을 선택함으로써 소송을 단순한 재산 분할 분쟁에서 ‘가부장 전통에 맞선 여성들의 권리 찾기’로 프레임을 전환했다”면서 “국내 정서상 거부감이 있을 수 있는 재벌가 상속 지분 분쟁을 젠더 평등 이슈로 치환하려는 전략인 셈”이라고 분석했다. ◆ 포인트 둘…스물스물 피어나는 ‘배후설’ 설득력 있나 뉴욕타임스는 실제로 해당 보도에서 한국 재벌가의 유교적 가풍과 장자 중심 승계 문화를 집중 조명하며 이번 분쟁을 한국 특유의 승계 관행과 연결 지어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이번 소송의 배후로 구광모 회장의 매제이자 연경씨의 남편인 윤관 BRV 대표를 지목했다. 상속 분쟁과 자본시장에 대한 전문성, 고도의 여론전이 요구되는 사안인 만큼 세 모녀가 독자적으로 이 같은 전략을 설계하기에는 현실적으로 한계가 있었을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실제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가족 간 대화 녹취록에는 윤 대표가 분쟁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과정에 관여한 정황이 담긴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재계 한 고위 관계자는 “결국 세 모녀와 그 배후로 지목된 윤관 대표의 목적은 승소가 아닌 실익에 있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며 “외신을 활용한 여론전과 경영권 압박을 지렛대 삼아 협상력을 극대화하려 했던 치밀한 꽃놀이패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고 귀띔했다. 법조계 한 관계자는 “사실 LG 총수일가는 그룹을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사람에게 지분을 증여·상속하면서 안정적 경영 기반을 마련했다”면서 “이러한 경영권을 바탕으로 여러 세대를 통해 그룹을 성장시켜 왔다는 점을 눈여겨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러한 상황을 종합해 고려할 때 결국 세 모녀의 현 주장은 재산상 권리를 내세워 경영권을 노리거나 세 모녀의 법적 권리를 이용해 LG의 경영권을 흔들려는 배후 세력이 있거나 하는 상황에서만 이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전문가 경제분석] 제약 바이오업종 “아직 겁먹을 때 아니다”
    전문가 경제분석

    [전문가 경제분석] 제약 바이오업종 “아직 겁먹을 때 아니다”

    [하나증권=김선아 연구원] 어쩐지 제약⸱바이오 종목이 매력 없고 심심하다면 시장을 흥분시키는 기술이전이 없었거니와 학회나 컨퍼런스 비수기인 것도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3월 말부터 Bio Europe, ELCC 등이 열리며 기업들이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기 전까지는 막연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무언가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다시 한 번 연간 전망을 되짚어 보며 올해 주목 받을 종목을 골라 두면 좋겠다. ◆ “2-3월은 학회도 비수기” 우리는 먼저 비만 치료제 테마는 저물어 가면서 살아남은 몇 개의 기업만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경쟁이 격화되는 GLP-1은 개발을 종료하고 삼중작용제와 근육 증강제로 새로운 트렌드에 집중하는 한미약품[128940]이 있다. T2D→비만을 지나 Next indication인 MASH와 뇌질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MASH 임상2상 결과 발표를 앞둔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347850], 그리고 BBB 셔틀을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있다. ADC 테마는 관련 학회인 4월 AACR 내지 5월 ASCO 시즌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대장주인 리가켐바이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마지막으로 유전자치료제이다. 최근 한 달 간 Lilly가 Seamless과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 계약, circular RNA 개발사인 Orna Therapeutics를 인수했다. 이미 협업을 맺어 시장의 주목이 기대되는 올릭스[226950], 알지노믹스[476830], 그리고 수주를 확대해 나가는 중인 에스티팜[237690]도 관심 가져볼 때이다. 주요한 선행 지표로 보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와 나스닥 바이오텍 지수가 다소 횡보하지만 꺾이지 않았고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 등 대외적인 분위기를 보면 여전히 상승을 기대할 만 하다. 약가 인하 개선안 발표 카운트다운 제약사 주가는 이미 이 우려를 반영하여 호실적 발표에도 크게 오르지 못하고 횡보하는 분위기이나 개선안이 발표되고 각 기업별 영향력이 계산되어 실적 전망 조정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주가 상승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월 20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의 소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인데 이날 구체적인 산정률과 산정 방법 등을 포함한 개선안의 세부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니 참고하면 좋겠다.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제약사에 대한 비중을 유지한다면 매출에서 CDMO나 수출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고 제네릭⸱개량신약 비중이 현저히 낮은 기업(셀트리온, 에피스홀딩스, SK바이오팜, GC녹십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등)을 추천한다. ◆ “2월 추천 종목은 이것” . 2월 코스피 최우선주를 변경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026년에 매출 성장 가이던스를 15~20% 제시했으나 주가가 부진하다. 아무래도 5공장 ramp-up에 대한 확신을 얻기를 바라는 듯하고 6공장 착공 소식이 그 확신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 한미약품에 대해 연간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나 약가 인하 영향이 있는 제약사로서 2월 20일 건보심에 상정된 내용의 확인이 필요하다. 2월 코스닥 최우선주는 유지한다. 리가켐바이오[141080]의 지금의 주가는 파트너십 파이프라인들의 성숙함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즉 신규 기술이전이 나오는 경우 긍정저그로 반응할 것이다. 2~3월이 학회 일정 비수기 시즌이라 시기상 예상할 수 있는 이벤트는 없지만 post-Enhertu 임상 발표, PBD를 페이로드로 이용한 Cstone의 파이프라인 등으로 ConjuAll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한다. 디앤디파마텍[347850]은 Pfizer가 지난해 4분기 earning call에서 Met-224o에 관심을 보여주면서 다시 경구 비만치료제 모멘텀을 기대할 만 하다. 또한 5월 데이터 발표 예정인 MASH 치료제 DD-01, 자회사 Neuraly와 퍼스트바이오가 공동개발한 NLY-02(RIPK2 저해제), 15% 지분을 보유한 RPT 의약품 개발사 Z-alpha 등 (Z-alpha는 Lilly Gateway Labs에 본사를 두고 있고 Lilly가 JPMHC에서 RPT modality에 관심을 보인 바 있음) 주가 성장 모멘텀이 남아 있다.

  • [이슈와 테마]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주의보... "수익 보장에 현혹되지 말아야"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주의보... "수익 보장에 현혹되지 말아야"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쇼핑몰이나 SNS(소셜네트워킹 서비스) 고수익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며 소비자를 유인하는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관련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강의들은 부업 알선을 내세우면서 동영상이나 전자책이 제공되는 계약인 것처럼 꾸미거나, 즉각적인 수익창출 방법을 자문해주는 것처럼 포장해 고액 결제를 유도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에 접수된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21년부터 ’23년까지는 연간 3건 이하에 그쳤으나, ’24년부터 급격히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21년~’25년)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 59건을 분석한 결과, 신청 사유로는 ‘강의/코칭 품질’이 40.7%(24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 불이행’이 28.8%(17건)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청약철회 또는 중도해지 시 ‘환급 거부’가 27.1%(16건), ‘추가 결제 요구’ 3.4%(2건) 순이었다. ‘계약 불이행’의 세부 유형을 살펴본 결과, ▲약속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강의 자체가 아예 제공되지 않은 경우, ▲강의 외 수익화에 필수적인 계약 포함사항*이 제공되지 않은 경우, ▲무기한 이용조건이었으나 강의를 삭제한 경우 등이 있었다. 또한 소비자피해는 전 연령대에 걸쳐 발생하고 있으며, 피해금액은 ‘100만 원 이상 400만원 미만’이 89.8%(53건)로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의에서 다루는 수익창출 방법으로는 브랜드 홍보 알선이 29.8%(14건)로 가장 많았고, 유튜브 채널 수익화 23.4%(11건), SNS 마케팅 19.1%(9건) 등의 순이었다. 특히 브랜드 홍보 알선의 경우 브랜드 홍보글 작성 대가로 리워드를 적립한 후 이를 현금화하는 방식으로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고 소비자들을 유인해 고액의 온라인 부업 강의 계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적립되는 리워드가 소액임을 알게 되어 소비자가 중도에 계약 해지를 요청하더라도 강의자료 선제공(13건)이나 환급불가 조항(5건) 등을 사유로 대부분 환급을 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관련 피해가 확산 되지 않도록 피해다발 사업자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관련 법 위반 행위 확인 시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시정을 요구하고 있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 온라인 부업 강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액의 강의료 결제 전 환급 규정을 반드시 확인할 것, ▲ 상세 교육과정과 강사의 전문성을 따져볼 것, ▲강의만 들어도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는 사업자의 말에 현혹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 [요즘 뜨는 정보]“물 중요성 알지만 하루 1.5L도 못 마셔”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물 중요성 알지만 하루 1.5L도 못 마셔”

    [팩트UP=이세라 기자]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전국 성인 남녀 8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건강지능(HQ) 및 물 섭취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의 주요 키워드인 ‘건강지능(Health Quotient, HQ)’ 개념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물 섭취 행태를 점검하고 보다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지능’이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실천 역량을 의미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건강지능 개념을 ‘처음 들어본다’(50.8%)고 답하며, 아직 대중에게 건강지능 개념은 생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의 기본 요소인 ‘수분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95.3%가 ‘중요하다’(매우 중요하다 56.9%, 중요한 편이다 38.4%)고 답해, 건강 및 수분 관리에 대한 관심은 이미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물을 마시려고 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건강 관리’가 68.1%로 선두를 보였으며, ‘갈증 해소’는 56.1%로 뒤를 이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물 마시는 행위를 단순한 생리적 필요를 넘어, 자기 관리 ‘웰니스 루틴’의 일부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보여준다. 물을 마실 때 ‘자신을 돌보고 있다’고 느끼는 순간으로는 ‘하루를 시작하거나 마무리할 때’(35.2%)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물을 마실 때’(29.5%)가 많이 언급됐으며, 물을 마신 후 가장 먼저 느끼는 변화로는 ‘기분 안정’(35.1%)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그에 비해 실천이 따르지 못하는 인식과 행동의 불일치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하루 평균 음용량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과반을 훌쩍 넘는 86.6%가 ‘1.5L 이하’라고 답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1.5~2L)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한편 물을 자주 마시지 못하는 이유로는 ‘습관 부족/잊어버림’이 5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음용을 늘리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방식으로는 ‘기록 없이 의식적으로 마신다’는 응답이 70.1%로 나타나며 수분 섭취가 의지보다 환경과 루틴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물 선택 기준에서도 소비자들의 기준은 더욱 엄격해지고 있었다. 물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소로는 ‘믿을 수 있는 수질’(73.3%)이 주요 요인으로 나타났다. 또한 물과 관련해 가장 우려되는 요소로는 ‘불순물·미세플라스틱’이 60.6%로 나타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물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브리타 코리아의 최선영 상무는 “건강지능은 수분 섭취처럼 가장 기본적인 습관에서 시작한다”라며, “브리타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수분 섭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솔루션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요즘 뜨는 정보]“돌잔치 서비스 이용시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하세요”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돌잔치 서비스 이용시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하세요”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최근 출생률이 완만히 회복되는 추세 속에서 돌잔치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소비자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의 주의 노력을 당부했다. 돌잔치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최근 3년간(’23~’25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146건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소했던 혼인율과 출생률이 최근 회복되고 있고, ‘스몰 럭셔리’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서비스가 고급화, 세분화되는 추세까지 감안할 때 앞으로도 돌잔치 서비스와 관련된 분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소비자 피해 사례들은 계약체결 이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을 해제하고자 할 경우 계약금 환불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소비자들은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거래내용, 해제·해지 조건 등을 확인하는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돌잔치 장소 예약에 더해 사진촬영, 의상, 메이크업 등(이하 ‘스드메’)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추가 서비스 선택사항과 거래조건 등에 대한 분쟁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런 경우 소비자는 기본서비스 외에 추가로 선택하는 서비스 내용과 비용 부담 등에 대해 사전에 꼼꼼하게 점검해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필요가 있다. 또한 사업자가 객관적 근거 없이 “업계 1위”, “역대급 최대 할인” 등의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표시·광고를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사업자를 선택함에 있어서 실제 사업자의 규모, 만족도 등을 확인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한편 사업자들은 소비자와의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기본서비스 내역 및 요금, 선택서비스 내역 및 요금, 계약해제·해지 조건 및 위약금에 관한 사항 등을 계약체결 전 소비자에게 구체적으로 제공하고 설명할 필요가 있다. 돌잔치 서비스 계약 이용 과정에서 발생한 소비자피해에 대하여 자율적인 분쟁해결이 어려운 경우, 1372소비자상담센터(전국 단일번호 1372, 발신자부담), 소비자24(www.consumer.go.kr 내 ‘상담/피해구제신청’)를 통해 소비자 상담 및 피해구제를 신청할 수 있다. 앞으로도 소비자원은 공정위와 돌잔치 서비스 이용 관련 소비자 불만 및 피해상황을 점검하여 소비자 보호 및 피해예방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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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산업은행, HMM 지분 ‘조기매각’으로 선회했다고(?)

    산업은행 보유지분 단독매각 검토 인정…해진공 ‘HMM민영화’ 키맨으로 급부상

    [팩트UP=권소희 기자] 현재 금융투자업계에서는 한국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HMM 지분 35.4%(3억3400만주)를 자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소문이 사실이 경우 민영화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업계 일각에서는 이러한 소문이 사실일 경우 미묘한 입장 차가 있는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 지분 35%와 별개로 산업은행이 보유한 지분만이라도 매각해 HMM 민영화에 속도를 높여보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진실을 따라가 봤다. ◆ “엔진 재가동된 HMM 매각”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HMM 지분 35.4%를 자체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은 맞다. 산업은행은 지난 4일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답변서에서 “산은 지분 35.4%(3억3400만주)만 단독 매각하는 방안도 HMM 매각 방안 중 하나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은행의 입장은 재매각 시도가 이뤄질 경우 산업은행 지분만 단독으로 파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것이다. 다만 조건이 따랐다. 금융위원회, 해양

    2026-02-11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현대차증권, 희망퇴직 기준 논란 확산되고 있다고(?)

    자발적 퇴사자까지 희망퇴직 분류 의혹…회사 “경력 재설계 프로그램 따른 조치”

    [팩트UP=권소희 기자] 현대차증권이 내홍을 겪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내홍의 이면에는 희망퇴직 기준 논란이 자리를 하고 있다. 논란의 발단은 최근 현대차증권이 희망퇴직 신청을 받는 과정에서 개인적 사유로 퇴사를 검토하던 일부 직원들까지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해 위로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이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내부에서 논란이 일고 있고 특히 이 같은 결정을 내리는 임원들이 현대차그룹에서 파견된 인사들이라는 점에 대한 불만도 폭증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진위를 확인했다. ◆ “자발적 퇴사자도 희망퇴직 처리(?)”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에서 희망퇴직 기준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는 것은 맞다. 하지만 블라인드에서 의혹을 제기한 것과 회사측의 입장은 서로 상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논란은 사내 블라인드에 ‘보직자 중 자발적 퇴사도 희퇴 가능? 연이은 조직개편에..이제 뭐 놀랍지도 않은 소문 중 기가막힌 소문을 들었는데!! 보직자 중 자발적 퇴사자도 3년 치 연봉으로 희퇴 처리해줬다는 사실?? 친분 있으면 해주는 시스템?? 정의를 다스릴 것처럼 온 그룹x들이 회사

    2026-02-06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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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 [추적] 현대모비스, ‘성희롱’반복된 논란 바뀌지 않은 대응

    신뢰성 도마 위 오른 인사 시스템… 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논란은 단일 사건을 넘어 회사의 성희롱 대응 방식과 인사·징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유사 사례들과 비교할 때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은 지난해 말 송년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방식과 징계 수위,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위험만 최소화하라(?)” 이 같은 대응은 과거 사례와 겹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이른바 ‘성스폰 상무’ 논란, 2019년 고위 임원의 성희롱 사건 당시에도 징계 사실만을 인정했을 뿐 구체적인 처분 내용과 재발 방지 대책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회사가 사안을 조기에 정리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우연의 반복이라기보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내부 관리 중심의 관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를

이슈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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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주의보... "수익 보장에 현혹되지 말아야"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쇼핑몰이나 SNS(소셜네트워킹 서비스) 고수익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며 소비자를 유인하는 ‘고액 온라인 부업 강의’ 관련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강의들은 부업 알선을 내세우면서 동영상이나 전자책이 제공되는 계약인 것처럼 꾸미거나, 즉각적인 수익창출 방법을 자문해주는 것처럼 포장해 고액 결제를 유도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에 접수된 관련 피해구제 사건은 ’21년부터 ’23년까지는 연간 3건 이하에 그쳤으나, ’24년부터 급격히 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5년간(’21년~’25년) 접수된 피해구제 사건 59건을 분석한 결과, 신청 사유로는 ‘강의/코칭 품질’이 40.7%(24건)로 가장 많았고, ‘계약 불이행’이 28.8%(17건)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청약철회 또는 중도해지 시 ‘환급 거부’가 27.1%(16건), ‘추가 결제 요구’ 3.4%(2건) 순이었다. ‘계약 불이행’의 세부 유형을 살펴본 결과, ▲약속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은 경우, ▲강의 자체가 아예 제공되지 않은 경우, ▲강의 외 수익화에 필수적인 계약 포함사항*이 제공되지 않은 경우, ▲무기한 이용조건이었으나 강의를 삭제한 경우 등이

  • [이슈와 테마]“커피 나오셨습니다”부터 고쳐야…‘사물 존칭’ 개선 필요

    [팩트UP=정도현 기자]국민 10명 중 9명은 "커피 나오셨습니다"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등과 같이 과도한 높임 표현을 고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개선이 필요한 공공 언어 국민 설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14~79세 남녀 3,000명에게 '어려운 어휘와 잘못된 표현 30개'를 제공한 뒤, 개선 필요성을 질문해 받은 응답 결과였다. 언론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국민 언어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 매체에서 자주 접하는 어휘들이 문항으로 제시됐다. 이번 조사에서 '개선해야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이 나온 항목은 '과도한 높임 표현'이었다. 응답자의 93.3%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한 것이다. 예컨대 "그 제품은 품절이십니다"라는 말처럼, 사람이 아닌 사물이 주어인 문장에 높임 표현을 쓰는 경우였다. 또 '되'와 '돼'를 혼동해 사용하는 것을 고쳐야 한다는 응답률도 90.2%로 뒤를 이었다. 특정 사람이나 집단을 지칭하는 표현에 '벌레 충'(蟲)을 사용하는 것도 바꿔야 한다는 응답자 비율도 87.1%에 달했다. '맘충' '급식충' '설명충' 등

  • [이슈와 테마]주요기업들, 설 명절 앞두고 협력사와 상생...대금 조기지급

    [팩트UP=정도현 기자]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결제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HD현대는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에 5천800억원 규모의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별로 보면 조선 부문(HD현대중공업·HD현대삼호)에서 3천440억원을, 건설기계 부문(HD현대사이트솔루션·HD건설기계)에서 1천80억원을 미리 지급한다. 이와 함께 HD현대일렉트릭(830억원), HD현대마린솔루션(200억원), HD현대마린엔진(190억원), HD현대로보틱스(50억원)도 자재 대금 선지급에 나선다. HD현대는 명절 이후 지급되던 자재 대금 지급 시기를 최대 3주 가까이 앞당겼다. 설을 앞두고 명절 귀향비와 상여금 지급 등으로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협력회사들의 유동성 확보를 돕자는 차원이라고 HD현대는 설명했다. HD현대 관계자는 "이번 조기 지급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과 유동성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도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 물품대금 7천300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관계사별로 지역 특산물 등을 판매하는 온라인 장터도 운영해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 삼성은 협력회사들의 자금

  • [이슈와 테마]"국민 92% '보수-진보 갈등 심각'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갈등으로 꼽아"

    [팩트UP=정도현 기자]국민 10명 중 9명이 정치 갈등에 대해 '심각하다'고 응답했다는 국민통합위원회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석연 국민통합위원장은 11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지난해 11월 28일부터 12월 24일까지 실시한 '5대 사회갈등 국민인식조사' 결과를 이같이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 한국갤럽이 통합위 의뢰를 받아 전국 성인 남녀 7000명을 대상을 전화면접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통합위가 선정한 5대 사회갈등 중 '보수-진보 갈등'을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92.4%로 가장 높았다. 소득·계층 갈등(77.3%), 세대 갈등(71.8%), 지역 갈등(69.5%), 남녀·젠더 갈등(61.0%)이 뒤를 이었다. 가장 시급하게 해결돼야 할 사회갈등도 '보수-진보 갈등'이 59.5%로 1위를 차지했다. 소득·계층 갈등(17.6%)이 2위, 남녀·젠더 갈등(9.2%), 지역 갈등(6.9%), 세대 갈등(6.8%)이 뒤를 이었다. 정치·지역·젠더·소득·세대 등 사회갈등을 겪을 때 느끼는 감정을 묻자 26.6%가 '분노'라고 답했다. 이어 혐오가 22.0%, 슬픔이 16.4%를 기록했다. 한편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과 대화할 의향이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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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전포인트] LG家, 75년 전통 깬 세 모녀의 상속 소송 노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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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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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제약 바이오업종 “아직 겁먹을 때 아니다”

[하나증권=김선아 연구원] 어쩐지 제약⸱바이오 종목이 매력 없고 심심하다면 시장을 흥분시키는 기술이전이 없었거니와 학회나 컨퍼런스 비수기인 것도 요인이라고 볼 수 있다. 3월 말부터 Bio Europe, ELCC 등이 열리며 기업들이 대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기 전까지는 막연히 아직 공개되지 않은 무언가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이럴 때일수록 다시 한 번 연간 전망을 되짚어 보며 올해 주목 받을 종목을 골라 두면 좋겠다. ◆ “2-3월은 학회도 비수기” 우리는 먼저 비만 치료제 테마는 저물어 가면서 살아남은 몇 개의 기업만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적인 기업으로 경쟁이 격화되는 GLP-1은 개발을 종료하고 삼중작용제와 근육 증강제로 새로운 트렌드에 집중하는 한미약품[128940]이 있다. T2D→비만을 지나 Next indication인 MASH와 뇌질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고 대표적인 기업으로는 MASH 임상2상 결과 발표를 앞둔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347850], 그리고 BBB 셔틀을 보유한 에이비엘바이오[298380]가 있다. ADC 테마는 관련 학회인 4월 AACR 내지 5월 ASCO 시즌부터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대장주인 리

  • [전문가 경제분석] 원자재업종 “구리가격 강세 랠리 감속해야 오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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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반도체업종 “실적 상향과 동행할 국내 메모리 업체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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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바이오 제약업종 “냉정과 열정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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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원자재업종 “단기 변동성 확대는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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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 [제보] A증권 임직원들의 불공정주식거래를 제보합니다
  • [제보] A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주세요
  • [제보] A건설, 협력업체인 건축사무소 통해 로비자금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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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A은행의 불법대출에 대해 제보합니다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물 중요성 알지만 하루 1.5L도 못 마셔”

    [팩트UP=이세라 기자]정수기 브랜드 브리타가 전국 성인 남녀 8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건강지능(HQ) 및 물 섭취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본 조사는 ‘트렌드 코리아 2026’의 주요 키워드인 ‘건강지능(Health Quotient, HQ)’ 개념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물 섭취 행태를 점검하고 보다 건강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건강지능’이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올바른 정보를 선별해 주도적으로 건강을 관리하는 실천 역량을 의미한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건강지능 개념을 ‘처음 들어본다’(50.8%)고 답하며, 아직 대중에게 건강지능 개념은 생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의 기본 요소인 ‘수분 섭취’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95.3%가 ‘중요하다’(매우 중요하다 56.9%, 중요한 편이다 38.4%)고 답해, 건강 및 수분 관리에 대한 관심은 이미 높게 형성되어 있었다. 물을 마시려고 하는 이유(복수 응답)로는 ‘건강 관리’가 68.1%로 선두를 보였으며, ‘갈증 해소’는 56.1%로 뒤를 이었다. 이는 소비자들이 물 마시는 행위를 단순한 생리적 필요를 넘어, 자기 관리 ‘웰니스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돌잔치 서비스 이용시 계약내용 꼼꼼히 확인하세요”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최근 출생률이 완만히 회복되는 추세 속에서 돌잔치 서비스 이용과 관련된 소비자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의 주의 노력을 당부했다. 돌잔치 서비스 이용과 관련해 최근 3년간(’23~’25년)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146건으로 최근 증가 추세에 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감소했던 혼인율과 출생률이 최근 회복되고 있고, ‘스몰 럭셔리’ 소비문화 확산에 따라 서비스가 고급화, 세분화되는 추세까지 감안할 때 앞으로도 돌잔치 서비스와 관련된 분쟁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간 소비자 피해 사례들은 계약체결 이후 불가피한 사정으로 계약을 해제하고자 할 경우 계약금 환불이 제한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소비자들은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에 거래내용, 해제·해지 조건 등을 확인하는데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최근에는 돌잔치 장소 예약에 더해 사진촬영, 의상, 메이크업 등(이하 ‘스드메’)의 추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어, 해당 추가 서비스 선택사항과 거래조건 등에 대한 분쟁 발생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런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부산지역, BTS 공연주간 숙박요금 평균 2.4배, 최대 7.5배 상승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소비자원(이하 ‘소비자원’)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와 함께, 부산지역의 135개 숙소(호텔 52개, 모텔 39개, 펜션 44개)를 대상으로 6월 BTS 공연 기간의 숙박요금 실태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공연이 예정된 주말 1박(6.13. ~ 14.) 평균 숙박요금이 그 전주(6.6. ~ 7.)나 다음주(6.20. ~ 21.)와 비교했을 때 2.4배(143.9% 상승)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숙소 유형별로는, 공연주간의 ▲모텔 숙박요금이 평시의 3.3배(229.7% 상승)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상승률이 가장 높았고, ▲호텔 숙박요금 역시 전주 및 차주의 2.9배 수준(186.5% 상승)으로, 비교적 많이 오른 것으로 파악되었다. ▲펜션 역시 공연주간 요금이 평소 대비 1.2배(17.4% 상승)로서 상대적으로 상승폭은 낮은 수준이다. 개별 숙소 기준으로 비교하면 상승폭의 범위는 보다 넓어진다. 공연주간 요금이 전주 및 차주 대비 7.5배(650% 상승)인 경우 등 공연주간에 평시 요금 대비 5배 이상(400%이상 상승)인 경우가 13개로 전체 조사대상의 1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상승은 공연예정지와 교통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재계, 설 앞두고 8.1조원 규모 협력사 납품 대금 조기 지급

    [팩트UP=정도현 기자]주요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 납품 대금의 조기 지급과 지역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와 한경협중소기업협력센터(이하 ‘한경협중기센터’)는 주요 대기업 그룹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설 전 하도급 및 납품 대금 조기 지급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응답한 주요 19개 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기 지급하는 납품 대금 규모는 총 8.1조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조기 지급은 설 명절 전 평균 1~2주 전에 이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경협중기센터는 “설 명절은 거래 공백과 금융 일정 조정 등으로 협력사의 재무 부담이 일시적으로 확대되는 시기인 만큼, 대기업의 납품 대금 조기 지급은 협력사의 임금·원자재 대금 지급 여력 확보를 통한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주요 대기업들은 납품 대금 조기 지급과 함께,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과 협력사 금융·복지 지원을 설 명절에 맞춰 추진하고 있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취약계층·기업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이 대표적이다. 삼성은 설 명절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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