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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한경협·산업부 "‘민·관 원팀’으로 글로벌 복합위기 넘는다"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최근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美관세 이슈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달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린 WTO 제14차 각료회의(MC14)의 결과를 공유하고, 미국 관세 문제 등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핵심 통상 현안을 정부에 전달하는 ‘민·관 원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한 약 25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창범 부회장, “美 관세 리스크 등 복합 위기 상황…민·관 공동 대응 절실” 김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우리 경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美 관세이슈, 법적ㆍ정책적 불확실성 등이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하며, “경제계는 글로벌 통상 현안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은 물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서도 정부와 ‘원팀’이 되어 비상한 각오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투자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것은 다행이지만, 무역법 301조 조사 등의 리스크가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라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는 정부의 정책 대응과 함께 기업 차원의 전략적 투자와 공급망 관리가 병행되어야 하며, 구체적 프로젝트를 통해 성과를 가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만간 발표될 대미 투자 프로젝트에서도 민간기업이 주요 플레이어로 활약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세심한 배려를 당부했다. ◆산업부, 주요국 통상현안에 적극 대응하며 중장기적으로 통상 네트워크 넓혀나갈 것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주 WTO 제14차 각료회의 참석 결과를 기업들과 공유하면서, “우리나라도 최초로 개혁 관련 조정자 역할을 수행하는 등 다자질서 복원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미 통상 현안의 경우 현재 진행중인 301조 조사에 대해 민관 합동 TF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하면서, 대미 전략투자와 비관세 이슈 등 관세 합의 후속조치는 기존 관세합의시 달성된 이익균형 유지와 주요국 대비 불리하지 않은 대우 확보라는 원칙하에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중동 전쟁과 관련된 에너지·자원 공급망 이슈에 대해서는 “현재 가장 시급한 이슈인 원유·나프타 수급 불확실성에 대해 인도, UAE 등 주요국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주요국 상무관을 통해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중장기 수출시장 다변화 및 새로운 성장 기반 확보 등을 위해 통상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하면서 인도, 메르코수르, 멕시코 등 신흥국과의 통상협정 체결 추진 관련 논의 동향도 참석 기업들과 공유했다. 한편 금번 회의에서는 산업계가 마주한 글로벌 통상 관련 현안 또한 폭넓게 논의되었다. 한경협 차원에서는 특히 대미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한 산업계 건의사항을 취합하는 가운데, 미국 내 투자 이행 및 비즈니스를 본격화하고 있는 기업들의 주요 건의ㆍ애로사항으로 △무역확장법 232조 및 무역법 301조 등 중복 관세 도입 가능성에 따른 불확실성 최소화, △수출입 품목 분류(HS코드) 불일치 해소를 위한 정보 시스템 구축, △현지 거점 확보를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 및 비자발급 편의 제공 등이 취합되었다. 김봉만 한경협 국제본부장은 “글로벌 복합 위기가 우리 경제와 기업에 미치는 파급력이 막대한 만큼, 민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러한 글로벌 리스크가 국내 실물경제와 민생으로 전이되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요즘 뜨는 정보]'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 "올해 우승은 LG 트윈스"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 "올해 우승은 LG 트윈스"

    [팩트UP=이세라 기자]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에서 실시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KBO 리그는 개막 시리즈 매진 행렬로 1300만 관중 시대를 예고하면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설문은 유저들과 함께 개막의 즐거움을 나누고 올 시즌의 판도를 미리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LIVE 2026’ 등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4만5000명에 달하는 유저가 참여하며 새 시즌을 향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LG트윈스, 34.5% 지지 설문 조사 결과 약 34.5%의 지지를 받은 ‘LG 트윈스’가 우승 후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시즌 보여준 탄탄한 전력과 오스틴, 홍창기 등 핵심 타선의 건재함이 유저들의 높은 신뢰를 얻은 결과로 보인다. 특히 염경엽 감독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불펜진이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권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25%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팀 홈런 1위를 견인한 르윈 디아즈의 파괴력과 10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베테랑 최형우의 가세 등이 유저들의 선택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마운드의 공백 우려를 메우는 김성윤 등 젊은 타자들의 성장세에 힘입어, 전통의 강호로서 명가 재건의 기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지난 시즌 준우승을 한 ‘한화 이글스’는 약 12.7%의 지지를 받으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적생 강백호와 노시환이 구축한 거포 라인, 류현진과 문동주로 이어지는 선발진의 무게감이 개막 시리즈 연승과 맞물리며 우승권 진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해석된다. 정규 시즌 우승 후보들에 이어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상위 5개 팀에 대한 예측 결과도 발표됐다. ‘컴프야2026’과 ‘컴프야V26’ 유저들은 1~3위 예측 팀들에 이어 ‘SSG 랜더스’와 ‘KT 위즈’가 가을 야구 무대를 밟을 것으로 지목하며 올 시즌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했다. 뜨겁게 달아오른 야구 열기에 맞춰 ‘컴프야’ 시리즈도 개막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컴프야2026’의 ‘Live 퍼즐’, ‘컴프야V26’의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연출, ‘컴프매 LIVE 2026’의 실시간 ‘시즌 모드’ 등 각 게임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추가하고, 시리즈별로 권성욱 캐스터, 이대형 해설위원 등 새로운 중계진을 영입하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한편 컴투스는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반으로 게임과 현실 야구를 잇는 다채로운 팬 경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유저 초청 행사 ‘컴프야V 페스타’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소통을 한층 강화했으며, 야구에 대한 진심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 [이슈와 테마]법카로 면세점 쇼핑…공익법인 303곳 198억 추징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법카로 면세점 쇼핑…공익법인 303곳 198억 추징

    [팩트UP=정도현 기자]지난해 상속·증여세 면제 혜택을 받고도 회계부정 등을 저지른 공익법인 303곳이 국세청에 적발돼 총 198억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공익법인 공시 의무 사항을 안내하며 이 같은 제재 사례를 발표했다. ◆각종 세금 면제 받고도 불법 행위 저질러 공익법인은 출연받은 재산으로 발생하는 상속세·증여세를 면제받는 대신, 출연재산 보고·공익목적 사용·결산서류 공시 등 세법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A공익법인은 이사장의 아들 명의로 건물을 신축하면서, 공익법인 자금으로 건물 공사대금을 대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법인은 출연 부동산 매각 대금을 공익목적사업에 사용하지 않은 혐의까지 덜미를 잡혀 증여세 약 2억원을 추징당했다. B법인은 이사장의 사교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임 가입비 수백만원을 대납했다가 덜미를 잡혀 증여세를 추징당했다. C법인은 이사장 일가의 귀금속·면세점 쇼핑, 골프장 이용, 애완동물·피부미용 관련 용품 구매에 법인 신용카드를 억대 규모로 사적으로 사용한 점이 문제가 됐다. 국세청은 결국 법인카드 부정 사용과 관련한 법인세 등을 포함해 총 2억5천만원을 추징했다. D법인은 출연자의 배우자·자녀·며느리 등 친족을 임직원으로 고용해 약 1억원의 급여를 지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출연받은 미술품 신고도 누락했다. 국세청은 이와 관련, 1천400만원의 가산세 등을 추징했다. 공익법인 공시·신고는 이같은 일탈 사례를 적발하는 단초가 된다. 지난해 12월 말 결산한 공익법인은 이달 30일까지 결산서류를 홈택스에 공시해야 한다. 출연재산 보고서, 의무이행여부 보고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공익법인이 홈택스 통합신고시스템을 이용하면 5종에 달하는 신고서류를 각각 작성하지 않고 한번에 작성할 수 있다. 아울러 법인카드 사적사용, 특수관계인 부당 채용 등 위반 사항이 자주 발생하는 항목에 대한 맞춤형 도움 자료도 안내한다. 국세청은 결산서류를 수정해 재공시하는 경우 누구나 그 이력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올해부터 도입할 예정이다. 국민 감시가 강화돼 공시 오류가 축소될 것으로 국세청은 기대했다. 국세청은 "공시와 보고는 국민이 공익법인을 평가하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정보로, 정확하고 성실히 신고해 믿고 기부할 수 있는 공익법인이 되기를 당부한다"며 "기부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거나 자금을 사유화하는 등 건전한 운영을 저해하는 위법·부당 행위는 엄정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요즘 뜨는 정보]전동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 위해 외부 충전시설 필요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전동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 위해 외부 충전시설 필요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전동킥보드ㆍ전기자전거 등 전동 이동장치의 이용 인구가 늘면서 리튬이온배터리(이하‘배터리’) 충전 도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전동 이동장치 배터리의 충전이나 충전시설 설치 관련 규정이 부재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충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집안 등 실내에서 충전하는 것으로 확인돼 외부 충전시설 마련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 ‘현관’에서 배터리 충전하는 이용자 많아 화재 시 대피로 막힐 우려 한국소비자원이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9.2%(164명)가 ‘자택 실내’에서 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답했다. 자택 내 구체적인 충전장소로는‘현관’이 33.5%(55명)로 가장 많았다. 현관에서 충전 중 배터리 열 폭주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피로가 막혀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이외‘거실’ 32.3%(53명), ‘베란다’ 17.7%(29명), ‘침실’ 11.6%(1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택 외 장소에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응답한 30.8%(73명)는 구체적인 장소로 ‘공공시설’ 58.9%(43명), ‘직장ㆍ학교’ 28.8%(21명) 등을 꼽았다. ◆전동 이동장치 충전 인프라ㆍ안전규정 마련 필요 설문조사 응답자의 62.9%(149명)는‘가정에서 배터리를 충전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인식했다. 전동 이동장치 배터리는 가정에서 사용하는 기기 중 전력 저장용량이 매우 큰 장치로, 열 폭주로 인한 화재 발생 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 특히 공동주택의 경우 다른 세대로 피해가 확대될 수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미국 뉴욕시의 경우 아파트 외부에서 전동 이동장치 배터리를 충전하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외부 충전시설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시는 주거용 건물 내 배터리 충전을 엄격히 금지하고 별도 외부 충전구역을 마련ㆍ이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반면 우리나라는 현재 충전시설과 관련된 인프라와 구체적인 안전 규정이 미비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부처 및 지자체에 ▲전동 이동장치 배터리의 외부 충전시설 설치 및 안전 가이드 마련을 건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소비자들에게는 배터리 충전 시 ▲취침 중에 충전하지 않을 것, ▲집안 현관·비상구 근처를 피해 충전할 것, ▲KC 인증을 받은 정품 충전기를 사용할 것, ▲배터리를 임의 개조하지 말 것 등을 당부했다.

  • [이슈와 테마]운동 실천 국민 비율 감소… 건강 위협 1위 ‘고령화’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운동 실천 국민 비율 감소… 건강 위협 1위 ‘고령화’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인식조사」는 국민의 건강 인식, 건강생활 실천,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 잘 하지만 사회활동 관련 실천은 낮아 우리나라 국민은 전반적으로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위생과 식생활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잘 실천되고 있으나 사회활동과 관련된 실천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건강관리 실천 수준을 살펴본 결과 ‘청결한 개인 위생 및 환경 유지’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여가시간을 통한 충분한 휴식,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인과의 모임, 봉사활동,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사회활동 관련 건강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 개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나, 사회적 관계나 지역사회 활동과 관련된 건강 실천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전혀 운동 하지 않는 국민도 상당수 반면, 운동을 실천하는 국민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 실천 수준을 조사한 결과,‘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7%로, 이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8.0%에서 2025년 12.7%로 증가한 수치다. 또한 주 1회 이상 운동을 실천한다는 응답은 65.4%로, 2024년 71.7%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관리 생활습관 가운데 운동 실천 수준이 최근 다소 약화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실천 과정에서는 다양한 제약 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리 실천이 어려운 이유로는 ‘의지가 약하고 게을러서’가 5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업무·일상생활이 바빠 시간이 없어서’(51.1%), ‘경제적 부담 때문’(4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시간 부족과 생활 여건 등의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국민이 인식하는 건강 위협 요인 1위는‘고령화’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인구 고령화 심화 및 인구구조 변화’가 5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신종감염병 확산(9.6%),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9.6%) 등이 건강 위협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건강 문제를 개인의 생활습관뿐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사회적 요인과 연계해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강투자의 책임 주체로는 ‘중앙정부’가 4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에 대한 사회적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이번 건강인식조사를 통해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 수준과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국민이 인식하는 건강 위협 요인 1위가 ‘고령화’로 나타나는 등, 건강 문제를 개인의 생활습관 뿐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사회적 요인과 연계해 인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며, “개발원은 이러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과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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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했다고(?)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잡음…물류센터 일정 지연에 사업성 논란

    [팩트UP=권소희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가 추진 중인 ‘오카도(Ocado)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내부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영국 자동화 물류 기술 기업 오카도 그룹과 협력해 추진 중인 온라인 식료품 자동화 물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따라가 봤다. ◆ 롯데 온라인 승부수 ‘오카도’ 삐걱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롯데가 ‘오카도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1월 15일 오카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감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카도 프로젝트는 롯데가 온라인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형 투자 사업을 말한다. 롯데는 2022년 11월 오카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국 주요 거점에 자동화 물류센터(CFC·Customer Fulfilment Center) 6곳을 구축하겠다는 계

    2026-03-18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SK이노베이션, 대한송유관공사 보유 지분 매각 추진한다고(?)

    대형 PEF ‘매년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대규모 인프라 딜’이라는 점에 주목

    [팩트UP=권소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매각 가격이 약 4000억원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001년 민영화 당시 SK이노베이션이 경영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현재 GS칼텍스(28.62%), 에쓰오일(8.87%), HD현대오일뱅크(6.39%) 등과 산업부(9.76%)가 주요 주주로 지분을 나눠 보유 중에 있다. <팩트UP>에서는 매각설의 진상을 따라가 봤다. ◆ “스틱·IMM 등 PEF와 논의 중”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소문은 맞다. 예비 입찰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등 3곳이 참전한 상태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가치는 약 4700억원이다. 이는 전국 단위 송유관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송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

    2026-03-10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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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 [추적] 현대모비스, ‘성희롱’반복된 논란 바뀌지 않은 대응

    신뢰성 도마 위 오른 인사 시스템… 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논란은 단일 사건을 넘어 회사의 성희롱 대응 방식과 인사·징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유사 사례들과 비교할 때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은 지난해 말 송년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방식과 징계 수위,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위험만 최소화하라(?)” 이 같은 대응은 과거 사례와 겹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이른바 ‘성스폰 상무’ 논란, 2019년 고위 임원의 성희롱 사건 당시에도 징계 사실만을 인정했을 뿐 구체적인 처분 내용과 재발 방지 대책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회사가 사안을 조기에 정리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우연의 반복이라기보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내부 관리 중심의 관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를

이슈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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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한경협·산업부 "‘민·관 원팀’으로 글로벌 복합위기 넘는다"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위한 기업 간담회 개최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는 1일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초청해 최근 글로벌 경제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위한 기업 간담회(이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중동 지정학 리스크와 美관세 이슈 등 글로벌 복합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달 카메룬 야운데에서 열린 WTO 제14차 각료회의(MC14)의 결과를 공유하고, 미국 관세 문제 등 우리 기업들이 직면한 핵심 통상 현안을 정부에 전달하는 ‘민·관 원팀’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회의에는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을 비롯한 약 25여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김창범 부회장, “美 관세 리스크 등 복합 위기 상황…민·관 공동 대응 절실” 김 부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우리 경제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美 관세이슈, 법적ㆍ정책적 불확실성 등이 결합된 복합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고 진단하며, “경제계는 글로벌 통상 현안과 공급망 리스크 대응은 물론,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서도 정부와 ‘원팀’이 되어 비상한 각오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회장은 “최근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로 투자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된

  • [이슈와 테마]법카로 면세점 쇼핑…공익법인 303곳 198억 추징

    국세청 "공익법인, 월말까지 결산서류 홈택스에 공시해야"

    [팩트UP=정도현 기자]지난해 상속·증여세 면제 혜택을 받고도 회계부정 등을 저지른 공익법인 303곳이 국세청에 적발돼 총 198억원을 추징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국세청은 공익법인 공시 의무 사항을 안내하며 이 같은 제재 사례를 발표했다. ◆각종 세금 면제 받고도 불법 행위 저질러 공익법인은 출연받은 재산으로 발생하는 상속세·증여세를 면제받는 대신, 출연재산 보고·공익목적 사용·결산서류 공시 등 세법상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그러나 A공익법인은 이사장의 아들 명의로 건물을 신축하면서, 공익법인 자금으로 건물 공사대금을 대납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법인은 출연 부동산 매각 대금을 공익목적사업에 사용하지 않은 혐의까지 덜미를 잡혀 증여세 약 2억원을 추징당했다. B법인은 이사장의 사교 목적으로 운영되는 모임 가입비 수백만원을 대납했다가 덜미를 잡혀 증여세를 추징당했다. C법인은 이사장 일가의 귀금속·면세점 쇼핑, 골프장 이용, 애완동물·피부미용 관련 용품 구매에 법인 신용카드를 억대 규모로 사적으로 사용한 점이 문제가 됐다. 국세청은 결국 법인카드 부정 사용과 관련한 법인세 등을 포함해 총 2억5천만원을 추징했다. D법인은 출연자의 배우자·자녀·며느리 등 친족을

  • [이슈와 테마]운동 실천 국민 비율 감소… 건강 위협 1위 ‘고령화’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인식조사」는 국민의 건강 인식, 건강생활 실천,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 잘 하지만 사회활동 관련 실천은 낮아 우리나라 국민은 전반적으로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위생과 식생활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잘 실천되고 있으나 사회활동과 관련된 실천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건강관리 실천 수준을 살펴본 결과 ‘청결한 개인 위생 및 환경 유지’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여가시간을 통한 충분한 휴식,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인과의 모임, 봉사활동,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사회활동 관련 건강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 개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나, 사회적 관계나 지역사회 활동

  • [이슈와 테마]"한국 소비자, 가격보다 ‘스타일’ 중요"

    조사 대상 21개 시장 중 18곳이 ‘가격’ 최우선…한국은 ‘취향’ 중심

    [팩트UP=이세라 기자]글로벌 온라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쉬인(SHEIN)은 전 세계에 분포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 구매, 사용, 관리 방식 전반을 분석한 ‘2025 글로벌 순환경제 연구조사(2025 Global Circularity Study)’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 위치한 21개 시장의 18~44세 소비자 15,461명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류의 구매부터 착용, 수선, 재사용 및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응답자의 행동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패션의 순환경제와 관련된 생활 습관 ▲반복 착용, ▲수선, ▲타인에게 옷을 물려주는 등은 이미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의류 구매와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가격, 핏, 일상적 활용도 등 실용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의 실제 의류 사용 환경을 반영한 순환경제 시스템과 이니셔티브 설계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 옷 구매 기준은 ‘실용성’ 중심…가격∙핏∙라이스프스타일 고려 전반적으로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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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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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대미특별법 중동 재건 저PBR 정책이 주가 이끈다”

[키움증권=신대현 연구원] 최근 건설업종의 주가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 원전 사업 진출 기대감, 중동 재건 기대감, 정부의 저 PBR 정책 때문으로 판단된다. 저PBR 정책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건설사들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E&A와 DL이앤씨는 중동 재건에 대한 수혜를, GS건설은 원전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중동 전쟁 영향과 재건 시 수혜 여부 ” 대미투자특별법은 3월 12일 국회 본회의,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6월 시행예정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상호관세를 15% 낮추는 대신 조선업 1,500억, 에너지·반도체·핵심광물·인공지능·바이오 등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중 에너지 분야에서 그동안의 대형원전 시공 경험을 통해 한수원과 국내 원전 건설사들의 미국 진출이 전망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경쟁 상대를 찾기 위해 일본과 한국과 컨택을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많은 원전 건설 경험을 보유 중이고, UAE 바라카 원전을 큰 공기 지연없이 진행한 바 있기

  • [전문가 경제분석] 재생에너지업종 “에너지 위기 악화되면 필요한 정책 예상”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2차전지업종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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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에너지 /화학업종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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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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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A사 L 대표의 ‘탈세’를 고발합니다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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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A건설, 협력업체인 건축사무소 통해 로비자금 조성
  • [제보] 굴지의 국내 A기획사의 영업방해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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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컴투스프로야구' 유저들 "올해 우승은 LG 트윈스"

    [팩트UP=이세라 기자]컴투스가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컴프야)’ 시리즈에서 실시한 2026 시즌 KBO 리그 우승팀 예측 설문 결과를 발표했다. KBO 리그는 개막 시리즈 매진 행렬로 1300만 관중 시대를 예고하면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이번 설문은 유저들과 함께 개막의 즐거움을 나누고 올 시즌의 판도를 미리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컴프야2026’, ‘컴프야V26’, ‘컴프야 for 매니저(이하 컴프매) LIVE 2026’ 등 각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 약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설문에는 총 4만5000명에 달하는 유저가 참여하며 새 시즌을 향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LG트윈스, 34.5% 지지 설문 조사 결과 약 34.5%의 지지를 받은 ‘LG 트윈스’가 우승 후보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 시즌 보여준 탄탄한 전력과 오스틴, 홍창기 등 핵심 타선의 건재함이 유저들의 높은 신뢰를 얻은 결과로 보인다. 특히 염경엽 감독의 전략적인 경기 운영과 안정적인 불펜진이 올 시즌 다시 한번 우승권 경쟁을 주도할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삼성 라이온즈’가 25%의 득표율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전동 이동장치 배터리, 화재 확산 방지 위해 외부 충전시설 필요

    [팩트UP=이세라 기자]최근 전동킥보드ㆍ전기자전거 등 전동 이동장치의 이용 인구가 늘면서 리튬이온배터리(이하‘배터리’) 충전 도중 화재가 발생하는 사고도 잇따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에는 전동 이동장치 배터리의 충전이나 충전시설 설치 관련 규정이 부재한 실정이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를 대상으로 배터리 충전실태를 조사한 결과, 10명 중 7명은 집안 등 실내에서 충전하는 것으로 확인돼 외부 충전시설 마련 등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 ‘현관’에서 배터리 충전하는 이용자 많아 화재 시 대피로 막힐 우려 한국소비자원이 전동 이동장치 보유자 23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9.2%(164명)가 ‘자택 실내’에서 주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답했다. 자택 내 구체적인 충전장소로는‘현관’이 33.5%(55명)로 가장 많았다. 현관에서 충전 중 배터리 열 폭주 사고가 일어날 경우 대피로가 막혀 심각한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했다. 이외‘거실’ 32.3%(53명), ‘베란다’ 17.7%(29명), ‘침실’ 11.6%(19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자택 외 장소에서 배터리를 충전한다고 응답한 30.8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봄꽃 필 무렵, 일상을 채우는 ‘이색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전국적인 꽃놀이 시즌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핑크빛’ 봄 마케팅으로 물들고 있다. 최근 주류 시장은 단순히 취하기보다 제품이 주는 정서적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 Economy)’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봄의 설렘을 오감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막걸리 칵테일’이 새로운 미식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장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최근 뉴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퓨전 한식 주점을 중심으로 막걸리 칵테일이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주량과 선호도에 맞춰 직접 제조해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취향 소비’ 기반의 막걸리 홈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했다. 이번에 제안하는 레시피는 장수 막걸리 및 달빛유자 특유의 부드러움과 청량한 탄산감을 바탕으로 가볍게 즐기는 에이드 스타일부터 위스키를 더해 묵직한 바디감을 살린 하이볼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각기 다른 변주를 더해 더욱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완성해줄 ‘막걸리 칵테일 5선’을 소개한다. ◆봄을 닮은 핑크빛 맛, ‘딸기 막걸리’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벚꽃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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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결혼서비스 가격 2,139만 원, '서울 강남'은 다소 하락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을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기준 전국 평균 2,139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고급예식이라도 지역마다 소비방식의 차이가 있었다. ◆결혼서비스 전체비용, 2개월 연속 하락 이후 다시 오름세 2월 조사 결과, 전체비용은 지난 조사 대비 2.3% 증가했다. 최근 2개월('25년 12월 ~ '26년 1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주’(19.2%), ‘서울(강남 외)’(14.3%), ‘광주’(12.5%)의 상승률이 높았다. 세 지역 공통으로 식대가 늘며 전체비용이 올랐다. ‘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강남 외)’과 ‘광주’는 예식의 평균 최소보증인원 증가(기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상승)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최고가인 ‘서울(강남)’은 지난해 12월 최고치(3,599만 원)를 기록한 이후 3.7% 하락했다. 90,000원이었던 1인당 식대도 88,000원으로 2.2% 감소했다. ◆대관료 오름세, 스드메는 안정세 이어가 결혼식장 세부 품목 중 ‘대관료’ 중간가격은 350만 원으로 지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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