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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운동 실천 국민 비율 감소… 건강 위협 1위 ‘고령화’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운동 실천 국민 비율 감소… 건강 위협 1위 ‘고령화’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인식조사」는 국민의 건강 인식, 건강생활 실천,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 잘 하지만 사회활동 관련 실천은 낮아 우리나라 국민은 전반적으로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위생과 식생활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잘 실천되고 있으나 사회활동과 관련된 실천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건강관리 실천 수준을 살펴본 결과 ‘청결한 개인 위생 및 환경 유지’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여가시간을 통한 충분한 휴식,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인과의 모임, 봉사활동,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사회활동 관련 건강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 개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나, 사회적 관계나 지역사회 활동과 관련된 건강 실천은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전혀 운동 하지 않는 국민도 상당수 반면, 운동을 실천하는 국민 비율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칙적인 운동 실천 수준을 조사한 결과,‘전혀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12.7%로, 이는 2023년과 2024년 각각 8.0%에서 2025년 12.7%로 증가한 수치다. 또한 주 1회 이상 운동을 실천한다는 응답은 65.4%로, 2024년 71.7%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건강관리 생활습관 가운데 운동 실천 수준이 최근 다소 약화되는 경향을 보여준다.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도 불구하고, 실천 과정에서는 다양한 제약 요인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관리 실천이 어려운 이유로는 ‘의지가 약하고 게을러서’가 58.9%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이어 ‘업무·일상생활이 바빠 시간이 없어서’(51.1%), ‘경제적 부담 때문’(44.8%)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도 시간 부족과 생활 여건 등의 현실적인 제약으로 인해 건강관리를 실천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국민이 인식하는 건강 위협 요인 1위는‘고령화’로 나타났다. 건강을 위한 투자가 확대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분야로 ‘인구 고령화 심화 및 인구구조 변화’가 56.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신종감염병 확산(9.6%), 자연재해 및 사회재난 발생(9.6%) 등이 건강 위협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건강 문제를 개인의 생활습관뿐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사회적 요인과 연계해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강투자의 책임 주체로는 ‘중앙정부’가 44.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고령화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에 대한 사회적 투자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김헌주 원장은 “이번 건강인식조사를 통해 국민의 건강생활 실천 수준과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국민이 인식하는 건강 위협 요인 1위가 ‘고령화’로 나타나는 등, 건강 문제를 개인의 생활습관 뿐 아니라 인구구조 변화와 같은 사회적 요인과 연계해 인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며, “개발원은 이러한 인식 변화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 지원과 건강증진 사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요즘 뜨는 정보]봄꽃 필 무렵, 일상을 채우는 ‘이색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봄꽃 필 무렵, 일상을 채우는 ‘이색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전국적인 꽃놀이 시즌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핑크빛’ 봄 마케팅으로 물들고 있다. 최근 주류 시장은 단순히 취하기보다 제품이 주는 정서적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 Economy)’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봄의 설렘을 오감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막걸리 칵테일’이 새로운 미식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장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최근 뉴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퓨전 한식 주점을 중심으로 막걸리 칵테일이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주량과 선호도에 맞춰 직접 제조해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취향 소비’ 기반의 막걸리 홈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했다. 이번에 제안하는 레시피는 장수 막걸리 및 달빛유자 특유의 부드러움과 청량한 탄산감을 바탕으로 가볍게 즐기는 에이드 스타일부터 위스키를 더해 묵직한 바디감을 살린 하이볼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각기 다른 변주를 더해 더욱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완성해줄 ‘막걸리 칵테일 5선’을 소개한다. ◆봄을 닮은 핑크빛 맛, ‘딸기 막걸리’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벚꽃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한 레시피다. 으깬 딸기에 꿀 1큰술을 넣고 장수 생막걸리와 2:1 비율로 섞으면 완성된다. 슬라이스한 딸기를 토핑으로 올리면 비주얼이 살아나 ‘벚꽃 인증샷’ 용으로 제격이다. ◆묵직하고 달콤한 어른의 맛, ‘잭-장수 허니’ 위스키 ‘잭다니엘 허니’의 오크향과 장수 생막걸리의 산미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하이볼 스타일 레시피이다. 얼음잔에 막걸리와 위스키를 4:1의 비율로 넣고 저어주면 된다. ‘잭다니엘 허니’가 없다면 일반 위스키에 꿀을 넣는 것도 가능하다. 막걸리의 부드러운 목 넘김이 위스키의 알코올 향을 감싸주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흑백의 부드러운 조화, ‘막-블랙(Mak-Black) 흑백주의 쌉사름함과 막걸리의 부드러움이 층을 이루는 레이어드 칵테일이다. 얼음이 담긴 잔에 장수 생막걸리를 80% 정도 채운 뒤, 숟가락 등을 이용해 흑맥주를 천천히 따라 층을 만든다. 섞지 않고 마시면 흑맥주의 풍미와 막걸리의 탄산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디저트처럼 가볍게 즐기는 ‘달빛 요거트주’ 유자의 상큼한 향과 요거트의 크리미한 질감이 만나 부드러운 산미를 선사한다. ‘달빛유자’와 플레인 요거트를 2:1 비율로 가볍게 섞고 얼음을 넣어 차갑게 즐긴다. 알코올 특유의 향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술이 서툰 소비자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극강의 청량감으로 봄철 갈증 해소, ‘달빛 에이드’ 달빛유자의 깊은 풍미에 탄산을 더해 야외 나들이에서 에이드처럼 마시기 좋다. 얼음잔에 ‘달빛유자’와 탄산수를 1:1 비율로 담고 애플민트 잎으로 마무리한다. 탄산이 유자의 상큼함을 배가시켜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더한다.

  • [이슈와 테마]"한국 소비자, 가격보다 ‘스타일’ 중요"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한국 소비자, 가격보다 ‘스타일’ 중요"

    [팩트UP=이세라 기자]글로벌 온라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쉬인(SHEIN)은 전 세계에 분포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 구매, 사용, 관리 방식 전반을 분석한 ‘2025 글로벌 순환경제 연구조사(2025 Global Circularity Study)’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 위치한 21개 시장의 18~44세 소비자 15,461명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류의 구매부터 착용, 수선, 재사용 및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응답자의 행동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패션의 순환경제와 관련된 생활 습관 ▲반복 착용, ▲수선, ▲타인에게 옷을 물려주는 등은 이미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의류 구매와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가격, 핏, 일상적 활용도 등 실용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의 실제 의류 사용 환경을 반영한 순환경제 시스템과 이니셔티브 설계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 옷 구매 기준은 ‘실용성’ 중심…가격∙핏∙라이스프스타일 고려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은 가격, 핏, 라이프스타일 적합성과 같은 실용적인 요소를 중심으로 의류를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가격’을 항상 고려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71.6%로 가장 높았으며, ▲사이즈 적합성(66.7%) ▲개인 스타일(58.1%) ▲라이프스타일 적합성(53.8%)이 뒤를 이었다. 특히 한국 소비자는 조사 대상 21개국 중 유일하게 '개인 취향과 자기표현(97.1%)'을 가장 중요한 구매 기준으로 꼽았다. 대부분의 시장에서 가격을 최우선으로 고려한다고 응답했고, 다른 결과를 보인 3개 시장 가운데 폴란드와 일본이 치수의 다양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것과 대조적으로, 한국은 사실상 가격보다 스타일을 우선시하는 특징을 보였다. 다만 가격 역시 중요한 요소로 함께 고려하는 균형 잡힌 소비 성향을 보여, 합리적인 가격 안에서 개인의 스타일을 반영한 선택을 중시하는 소비 패턴이 두드러졌다. ◆한 번 사면 오래 입는다… 반복 착용 문화 뚜렷 기본 의류, 아우터, 신발, 액티브웨어 등 주요 카테고리에서 반복 착용 행동이 활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응답자의 절반 이상(52~61%)이 한 의류를 31회 이상 착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는 의류가 일정 기간 꾸준히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의류 보유 기간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으로는 편안함(88.1%), 핏(82.2%), 내구성 및 마모 정도(64.4%), 관리 용이성(63.3%) 등이 꼽혔다. 본 연구는 소비자들이 패션에서 순환성과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도 함께 분석했다. 전반적으로 소비자들은 순환적·지속가능한 의류를 내구성과 긴 수명(47.0%), 환경 영향을 줄인 소재(37.8%)와 연관 지어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높은 가격이나 제한된 선택지를 지속가능성의 특징으로 보는 경우는 10% 미만에 그쳐, 소비자들이 지속가능성을 '제품의 성능과 실용성' 관점에서 이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 재사용은 일상화, 재활용은 아직 접근성에 따라 차이 의류가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은 가족·친구에게 전달(82.6%)하거나 기부(69.0%)하는 등 익숙한 재사용 방식을 통해 의류를 순환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선 역시 의류 수명을 연장하는 주요 수단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전체 응답자의 61.7%가 수선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수선 경험이 없는 응답자 중에서도 58.3%는 관련 기술이나 정보가 주어진다면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혀, 수선 문화의 확산 가능성을 보여줬다. 공식적인 재활용 참여 수준은 시장별로 차이를 보인 가운데, 한국은 조사 대상국 중 가장 높은 재활용 참여율을 기록했다. 잘 구축된 재활용 인프라와 일상화된 분리배출 문화가 주요 배경으로 분석된다. 반면 재활용에 참여하지 않는 응답자들은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43.6%)과 시설 접근성 부족(40.3%)을 주된 이유로 꼽아, 참여율 제고를 위한 인프라·정보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이번 연구는 소비자들이 의류 전 생애주기에 걸쳐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있어 실용성과 접근성이 중요한 요소임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은 SHEIN Exchange와 같은 중고 거래 플랫폼(43.8%)이나 의류 수거 프로그램(43.1%)과 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에 더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면 디지털 제품 여권(15.6%)이나 환경 영향 정보 제공(18.8%) 등 정보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이는 순환경제 프로그램이 소비자의 일상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참여 장벽이 낮을수록 더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스타일을 중시하되 낭비 않는, ‘K-순환’의 가능성을 엿보다 글로벌 소비자 행동과 비교했을 때, 한국은 스타일 중심의 소비 성향과 높은 순환 참여율이 공존하는 독특한 시장으로 자리한다. 대부분의 글로벌 시장이 가격을 최우선 구매 기준으로 꼽은 반면, 한국은 개인 취향과 자기표현을 앞세우면서도 합리적 소비와 반복 착용, 의류 공유 등 절제된 소비 행동을 함께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가능한 의류에 대한 인식 역시 내구성과 친환경 소재를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어, 글로벌 소비자 인식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무엇보다 한국은 기부보다 재활용과 다운사이클링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이는 다른 시장과 달리 잘 정비된 재활용 시스템과 생활화된 분리배출 문화가 한국 소비자의 의류 처리 방식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결과적으로 한국 시장은 '스타일을 중시하되 낭비하지 않는' 순환 소비의 잠재력이 가장 높은 시장 중 하나로 평가될 수 있다. 무스탄 랄라니(Mustan Lalani) 쉬인 글로벌 지속가능성 부문 총괄은 “이번 연구는 소비자들이 재사용과 수선 등 순환 활동을 이미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쉬인은 이러한 행동을 더 쉽고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전반에서 순환경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슈와 테마]4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80.8...전월대비 1.7p 하락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4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80.8...전월대비 1.7p 하락

    [팩트UP=정도현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3,05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7.4p 하락한 80.7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8p 상승한 80.8로 나타났다. 건설업(68.8)은 전월대비 1.5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83.2)은 전월대비 1.3p 상승했다. ◆제조업 18개 업종 전월대비 하락 제조업에서는 △음료(87.2→91.9, 4.7p↑)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90.5→94.8, 4.3p↑)를 중심으로 5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86.6→69.4, 17.2p↓) △섬유제품(88.4→72.1, 16.3p↓)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90.4→74.1, 16.3p↓) 등 18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0.3→68.8)이 전월대비 1.5p 하락했고, 서비스업(81.9→83.2)은 전월대비 1.3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 △부동산업(92.8→102.4, 9.6p↑)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85.1→91.6, 6.5p↑) 등 5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수리 및 기타개인서비스업(82.8→76.8, 6.0p↓) △교육서비스업(88.1→83.8, 4.3p↓) 등 5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수출(86.0→85.0) △영업이익(77.4→76.5) △내수판매(82.0→81.3) △자금사정(80.3→80.0) 모두 전월대비 하락했다. 역계열 추세인 고용(97.4→97.0)은 전월대비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3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49.0%)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7.9%) △업체 간 경쟁심화(31.7%) △인건비 상승(30.3%)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2026년 2월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3.6%로 전월대비 0.2%p 하락했다. 기업규모별로 소기업(69.1%→69.3%)은 전월대비 0.2%p 상승한 반면, 중기업(76.6%→76.2%)은 전월대비 0.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유형별로 일반 제조업(73.7%→73.1%)은 전월대비 0.6%p 하락한 반면, 혁신형 제조업(74.2%→74.8%)은 전월대비 0.6%p 상승했다.

  • 직장인 3명 중 2명 "새벽배송 중단 불편 감수"
    이슈와 테마

    직장인 3명 중 2명 "새벽배송 중단 불편 감수"

    [팩트UP=정도현 기자]직장인 3명 중 2명은 야간 노동 제한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에게 설문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동자 건강권, 안전 위해 불편 감수 그 결과에 따르면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야간 노동을 제한할 경우 새벽 배송 중단·축소 등 생활의 불편을 감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67.7%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야간 노동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대해서는 응답자의 80.6%가 동의했다. 심야 배송 등 야간 서비스와 관련해 응답자의 63.0%는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소비자의 편리함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자는 17.9%였다. 유선우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야간 노동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노동자의 건강이 누군가의 편의로 교환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경제활동인구 조사 취업자 인구 비율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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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했다고(?)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잡음…물류센터 일정 지연에 사업성 논란

    [팩트UP=권소희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가 추진 중인 ‘오카도(Ocado)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내부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영국 자동화 물류 기술 기업 오카도 그룹과 협력해 추진 중인 온라인 식료품 자동화 물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따라가 봤다. ◆ 롯데 온라인 승부수 ‘오카도’ 삐걱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롯데가 ‘오카도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1월 15일 오카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감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카도 프로젝트는 롯데가 온라인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형 투자 사업을 말한다. 롯데는 2022년 11월 오카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국 주요 거점에 자동화 물류센터(CFC·Customer Fulfilment Center) 6곳을 구축하겠다는 계

    2026-03-18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SK이노베이션, 대한송유관공사 보유 지분 매각 추진한다고(?)

    대형 PEF ‘매년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대규모 인프라 딜’이라는 점에 주목

    [팩트UP=권소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매각 가격이 약 4000억원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001년 민영화 당시 SK이노베이션이 경영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현재 GS칼텍스(28.62%), 에쓰오일(8.87%), HD현대오일뱅크(6.39%) 등과 산업부(9.76%)가 주요 주주로 지분을 나눠 보유 중에 있다. <팩트UP>에서는 매각설의 진상을 따라가 봤다. ◆ “스틱·IMM 등 PEF와 논의 중”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소문은 맞다. 예비 입찰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등 3곳이 참전한 상태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가치는 약 4700억원이다. 이는 전국 단위 송유관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송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

    2026-03-10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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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 [추적] 현대모비스, ‘성희롱’반복된 논란 바뀌지 않은 대응

    신뢰성 도마 위 오른 인사 시스템… 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논란은 단일 사건을 넘어 회사의 성희롱 대응 방식과 인사·징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유사 사례들과 비교할 때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은 지난해 말 송년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방식과 징계 수위,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위험만 최소화하라(?)” 이 같은 대응은 과거 사례와 겹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이른바 ‘성스폰 상무’ 논란, 2019년 고위 임원의 성희롱 사건 당시에도 징계 사실만을 인정했을 뿐 구체적인 처분 내용과 재발 방지 대책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회사가 사안을 조기에 정리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우연의 반복이라기보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내부 관리 중심의 관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를

이슈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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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운동 실천 국민 비율 감소… 건강 위협 1위 ‘고령화’

    [팩트UP=정도현 기자]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국민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건강생활 실천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2025년 건강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건강인식조사」는 국민의 건강 인식, 건강생활 실천, 건강 위협 요인에 대한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조사로,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패널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강관리 잘 하지만 사회활동 관련 실천은 낮아 우리나라 국민은 전반적으로 건강관리 실천을 위한 노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개인 위생과 식생활 등 일상적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잘 실천되고 있으나 사회활동과 관련된 실천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 건강관리 실천 수준을 살펴본 결과 ‘청결한 개인 위생 및 환경 유지’가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여가시간을 통한 충분한 휴식,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생활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반면 지인과의 모임, 봉사활동, 지역사회 활동 참여 등 사회활동 관련 건강 실천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들이 일상생활 속 개인 건강관리 활동은 비교적 꾸준히 실천하고 있으나, 사회적 관계나 지역사회 활동

  • [이슈와 테마]"한국 소비자, 가격보다 ‘스타일’ 중요"

    조사 대상 21개 시장 중 18곳이 ‘가격’ 최우선…한국은 ‘취향’ 중심

    [팩트UP=이세라 기자]글로벌 온라인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리테일러 쉬인(SHEIN)은 전 세계에 분포한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의류 구매, 사용, 관리 방식 전반을 분석한 ‘2025 글로벌 순환경제 연구조사(2025 Global Circularity Study)’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미주, 아시아-태평양,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에 위치한 21개 시장의 18~44세 소비자 15,461명을 대상으로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다. 의류의 구매부터 착용, 수선, 재사용 및 재활용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친 응답자의 행동을 분석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패션의 순환경제와 관련된 생활 습관 ▲반복 착용, ▲수선, ▲타인에게 옷을 물려주는 등은 이미 소비자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시에 의류 구매와 사용에 대한 소비자의 의사결정은 가격, 핏, 일상적 활용도 등 실용적인 요소에 의해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소비자의 실제 의류 사용 환경을 반영한 순환경제 시스템과 이니셔티브 설계가 중요함을 시사한다. ◆ 옷 구매 기준은 ‘실용성’ 중심…가격∙핏∙라이스프스타일 고려 전반적으로

  • [이슈와 테마]4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80.8...전월대비 1.7p 하락

    중소제조업 2월 평균가동률(73.6%)은 전월대비 0.2%p 하락

    [팩트UP=정도현 기자]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지난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3,057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4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제조업의 4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7.4p 하락한 80.7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0.8p 상승한 80.8로 나타났다. 건설업(68.8)은 전월대비 1.5p 하락했으며, 서비스업(83.2)은 전월대비 1.3p 상승했다. ◆제조업 18개 업종 전월대비 하락 제조업에서는 △음료(87.2→91.9, 4.7p↑)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90.5→94.8, 4.3p↑)를 중심으로 5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제품(86.6→69.4, 17.2p↓) △섬유제품(88.4→72.1, 16.3p↓) △인쇄 및 기록매체 복제업(90.4→74.1, 16.3p↓) 등 18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0.3→68.8)이 전월대비 1.5p 하락했고, 서비스업(81.9→83.2)은 전월대비 1.3p 상승했다. 서비스업에서 △부동산업(92.8→102.4, 9.6p↑) △예술, 스포츠 및 여가관련 서비스업(85.1→91.6, 6.5

  • 직장인 3명 중 2명 "새벽배송 중단 불편 감수"

    노동자 건강권, 안전 위해 불편 감수

    [팩트UP=정도현 기자]직장인 3명 중 2명은 야간 노동 제한으로 인한 생활 불편을 감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직장갑질119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 전국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에게 설문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노동자 건강권, 안전 위해 불편 감수 그 결과에 따르면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을 위해 야간 노동을 제한할 경우 새벽 배송 중단·축소 등 생활의 불편을 감수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67.7%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 '야간 노동이 노동자의 건강과 안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데 대해서는 응답자의 80.6%가 동의했다. 심야 배송 등 야간 서비스와 관련해 응답자의 63.0%는 '노동자의 건강권과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답했다. '소비자의 편리함이 더 중요하다'는 응답자는 17.9%였다. 유선우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야간 노동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예외적으로 허용하는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며 "노동자의 건강이 누군가의 편의로 교환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했다. 이번 조사는 경제활동인구 조사 취업자 인구 비율 기준에 따라 이뤄졌다. 95% 신뢰수준

관전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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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전포인트] LG그룹, 세모녀 상속분쟁 항소한 세모녀…뒤집기 성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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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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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대미특별법 중동 재건 저PBR 정책이 주가 이끈다”

[키움증권=신대현 연구원] 최근 건설업종의 주가는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따른 미국 원전 사업 진출 기대감, 중동 재건 기대감, 정부의 저 PBR 정책 때문으로 판단된다. 저PBR 정책 기대감으로 전반적인 건설사들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며 삼성E&A와 DL이앤씨는 중동 재건에 대한 수혜를, GS건설은 원전 시장 확대에 따른 기대감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 “중동 전쟁 영향과 재건 시 수혜 여부 ” 대미투자특별법은 3월 12일 국회 본회의, 17일 국무회의를 통과하여 6월 시행예정이다. 대미투자특별법은 상호관세를 15% 낮추는 대신 조선업 1,500억, 에너지·반도체·핵심광물·인공지능·바이오 등에 2,000억 달러를 투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중 에너지 분야에서 그동안의 대형원전 시공 경험을 통해 한수원과 국내 원전 건설사들의 미국 진출이 전망된다. 현재 미국 내에서는 웨스팅하우스(Westinghouse) 경쟁 상대를 찾기 위해 일본과 한국과 컨택을 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고 있다. 한국은 2000년대 이후 많은 원전 건설 경험을 보유 중이고, UAE 바라카 원전을 큰 공기 지연없이 진행한 바 있기

  • [전문가 경제분석] 재생에너지업종 “에너지 위기 악화되면 필요한 정책 예상”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2차전지업종 “LG에너지솔루션 엘앤에프 선호”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에너지 /화학업종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전문가 경제분석
  • [전문가 경제분석]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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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보] A사 L 대표의 ‘탈세’를 고발합니다
  • [제보] 수상한 청담동 업소 실태 고발
  • [제보] “서울 A백화점과 D사 거래 관계가 수상해요”
  • [제보] A그룹 셋째아들 개인비리가 너무 심해요~
  • [제보] 대기업 A 부사장의 불법 내부거래와 채용 비리를 고발합니다.
  • [제보] A증권 임직원들의 불공정주식거래를 제보합니다
  • [제보] A사 주가조작 사건을 취재해 주세요
  • [제보] A건설, 협력업체인 건축사무소 통해 로비자금 조성
  • [제보] 굴지의 국내 A기획사의 영업방해를 고발합니다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봄꽃 필 무렵, 일상을 채우는 ‘이색 막걸리 칵테일’ 레시피

    [팩트UP=이세라 기자]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전국적인 꽃놀이 시즌 다가오면서 유통업계가 ‘핑크빛’ 봄 마케팅으로 물들고 있다. 최근 주류 시장은 단순히 취하기보다 제품이 주는 정서적 가치와 특별한 경험을 중시하는 ‘필코노미(Feel Economy)’ 트렌드가 주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봄의 설렘을 오감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막걸리 칵테일’이 새로운 미식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장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최근 뉴트로 감성과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퓨전 한식 주점을 중심으로 막걸리 칵테일이 젊은 층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개인의 주량과 선호도에 맞춰 직접 제조해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취향 소비’ 기반의 막걸리 홈 칵테일 레시피를 제안했다. 이번에 제안하는 레시피는 장수 막걸리 및 달빛유자 특유의 부드러움과 청량한 탄산감을 바탕으로 가볍게 즐기는 에이드 스타일부터 위스키를 더해 묵직한 바디감을 살린 하이볼 스타일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각기 다른 변주를 더해 더욱 특별한 봄날의 경험을 완성해줄 ‘막걸리 칵테일 5선’을 소개한다. ◆봄을 닮은 핑크빛 맛, ‘딸기 막걸리’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벚꽃의 화사한 색감을 구현한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결혼서비스 가격 2,139만 원, '서울 강남'은 다소 하락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전국 14개 지역의 결혼서비스 전체비용을 조사한 결과, 2026년 2월 기준 전국 평균 2,139만 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같은 고급예식이라도 지역마다 소비방식의 차이가 있었다. ◆결혼서비스 전체비용, 2개월 연속 하락 이후 다시 오름세 2월 조사 결과, 전체비용은 지난 조사 대비 2.3% 증가했다. 최근 2개월('25년 12월 ~ '26년 1월) 연속 하락세를 보인 이후 다시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지역별로는 ‘제주’(19.2%), ‘서울(강남 외)’(14.3%), ‘광주’(12.5%)의 상승률이 높았다. 세 지역 공통으로 식대가 늘며 전체비용이 올랐다. ‘제주’는 대규모 예식 계약 증가가, ‘서울(강남 외)’과 ‘광주’는 예식의 평균 최소보증인원 증가(기존 100명대에서 200명대로 상승)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됐다. 반면 최고가인 ‘서울(강남)’은 지난해 12월 최고치(3,599만 원)를 기록한 이후 3.7% 하락했다. 90,000원이었던 1인당 식대도 88,000원으로 2.2% 감소했다. ◆대관료 오름세, 스드메는 안정세 이어가 결혼식장 세부 품목 중 ‘대관료’ 중간가격은 350만 원으로 지난 조사

  •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변호사 97% "AI로 업무 효율 높아져"

    [팩트UP=정도현 기자]로앤컴퍼니는 슈퍼로이어 이용자 대상으로 실시한 '서비스 이용 현황 및 인공지능(AI) 활용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슈퍼로이어에 대한 회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최근 법조계 AI 기술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법률 분야 AI 활용에 대한 법률전문가의 인식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사는 지난 11~12일까지 양일간 진행됐으며, 슈퍼로이어 이용자 300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이용자 현황을 살펴보면 전체 응답자의 30%가 대표 변호사로 가장 많았고,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25.7%, 파트너 변호사 25%로 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직급과 관계없이 고르게 슈퍼로이어를 사용하는 양상을 보였다. 사내 변호사는 14.7%로 그 뒤를 이었고, 판검사 등 기타 회원은 4.3%를 차지했다. ◆저연차 변호사가 사용 많이 해 연차별로는 ▲10~15년(28.3%) ▲4~6년(19%) ▲1~3년(17.7%) ▲7~9년(12%) ▲16~20년(9.3%) ▲21~25년(7.3%) ▲26년 이상 (6.3%) 순으로 고연차보다는 저연차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10~15년 경력의 변호사가 가장 활발히 슈퍼로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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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과일 및 과일가공식품 관련 상담 전월 대비 68.9% 증가

    [팩트UP=이세라 기자]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문미란)가 지난 2월 한 달간 1372소비자상담센터를 통해 접수된 소비자상담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월 대비 ‘과일·과일가공식품’ 관련 상담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자상담 전월 대비 24.8% 감소 2026년 2월 접수된 소비자상담은 총 45,801건으로 전월(60,912건) 대비 24.8% (15,111건), 전년 동월(50,575건) 대비 9.4%(4,774건) 감소했다. 전월(2026년 1월) 대비 상담 증가 폭이 큰 품목은 ‘과일·과일가공식품’ (68.9%), ‘건물청소서비스’ (41.5%), ‘포장이사운송서비스’ (23.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일·과일가공식품’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선물용으로 구입한 과일 상태의 변질 또는 부패와 관련한 품질 상담이 많았다. ‘건물청소서비스’와 ‘포장이사운송서비스’ 관련 소비자상담이 동시에 증가한 것은 새 학기 시작 전 이사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다발 품목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 ’헬스장‘, ’기타건강식품‘ 순 2월에 가장 많이 접수된 품목은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01건)로 전체 상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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