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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봄철 옷장 정리 시즌…겨울 아우터 ‘올바른 세탁·관리’가 성능 좌우

    [팩트UP=정도현 기자]봄이 다가오며 겨울철 입었던 두꺼운 아우터를 정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다운 재킷이나 기능성 의류를 단순히 옷장에 넣어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 시즌 동안 반복 착용한 제품을 별도의 관리 없이 보관할 경우 원단의 기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도 크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운 재킷의 보온성은 충전재가 공기를 머금어 형성하는 공기층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눈과 비 같은 외부 환경뿐 아니라 땀과 피지 같은 오염물이 원단에 축적되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 경우 외부의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어려워지고, 수분이 스며들어 충전재가 젖으면서 공기층 형성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여기에 내부 습기까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보온 성능이 떨어지고, 착용 시 불쾌감도 커질 수 있다. 결국 겉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다운 아우터의 따뜻함과 쾌적함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기능성 의류 세탁하는 원칙은? 기능성 소재 고어텍스®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역시 가정에서 주기적으로 세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몇 가지 원칙만 지키는 관리방법으로 제품의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세탁기를 사용할 경우 지퍼와 벨크로를 모두 잠가 원단 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세제는 약 40℃ 정도의 미온수에 소량의 중성 세제나 액체형 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더욱 특별하게 관리하기 위해 향기가 좋은 섬유유연제나 고급 의류에 사용하는 울 세제 등은 오히려 옷감을 해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액체류는 원단의 미세 기공을 막아 투습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다. 세탁 후에는 충분한 건조 과정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그늘에서 자연 건조한 뒤 충전재가 뭉친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 풀어주면 내부 공기층이 다시 살아나는 데 도움이 된다. 건조기를 사용할 경우에는 저온 설정을 권장하며 울 드라이볼이나 테니스공을 함께 넣으면 회전 과정에서 다운이 뭉치는 것을 줄이고 복원력을 높일 수 있다. 건조 후에는 발수 기능을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원단 표면에 물을 뿌렸을 때 물방울이 구슬처럼 맺히지 않고 스며든다면 발수 기능이 약해진 상태다. 이 경우 발수 처리제를 도포하면 발수 성능을 보완할 수 있다. 제품을 보관하기 전에는 봉제 부위나 원단에 손상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상이 발견될 경우 전문가의 점검이나 수리를 통해 제품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동욱 고어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기능성 아우터는 소재 기술과 충전재 구조가 함께 작동해야 제 성능을 발휘한다”며 “봄철 옷장 정리 시 세탁과 건조, 발수 관리까지 함께 진행하면 다음 시즌에도 새 옷 같은 쾌적함과 보온성을 유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슈와 테마]"10만명당 암발생자수 5년새 152명 증가...생존률도 늘어"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10만명당 암발생자수 5년새 152명 증가...생존률도 늘어"

    [팩트UP=정도현 기자]인구 고령화로 전체 인구 10만명 당 암 발생자가 2020년 424.5명에서 지난해 576.7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암 생존율도 2000년대 초반 50% 수준에서 2021년 85.4% 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는 이 같은 내용의 자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이하 건강DB)'을 활용한 암 관련 분석 결과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정기 검진과 암 생존율, 치료 부담 등을 분석했다. 삼성화재 건강DB는 지난 1월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2023년 기준)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이 통계에서도 전체 인구 10만명 당 암 발생자 수는 2020년 489.5명에서 2023년 564.3명으로 증가했다. 인구고령화의 영향으로 2023년 신규 암 환자의 50.4%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암 생존율 크게 상승 암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2001~2005년 54.2%에서 2019~2023년 73.7%로 크게 상승했다. 삼성화재 건강DB 분석에서도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한 고객 비중이 2015년 84.8%에서 2021년 85.4%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암 진단 후 약 10명 중 8.5명 이상이 5년 이상 생존하고 있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삼성화재는 암 진단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암 생존자 지원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 대장암 환자 수는 연평균 2.2% 증가했다. 대장암은 지난달 발표된 '제5차 암 관리 종합계획'에서 조기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2028년부터 국가 암 검진 기본 검사에 대장내시경을 도입하기로 할 만큼 중요성이 강조되는 질환이다. 삼성화재 건강DB 분석 결과 대장암 진단 이전에 대장용종 치료를 받은 고객의 경우 대장암 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장내시경을 통해 대장용종 절제 경험이 있는 고객의 대장암 진단 후 평균 의료비는 593만원으로 이는 용종 치료 이력이 없는 고객(921만원) 대비 약 328만원 낮은 수준이다. 또 병원 내원일수 역시 평균 26일로 치료 이력이 없는 고객(52일)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는 정기적인 대장내시경 검진을 통해 대장용종을 조기에 치료할 경우 대장암을 비교적 초기 단계에서 발견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남성암 발생 1위로 전립선암 올라 전립선암은 국가암등록통계에서 1999년 통계 집계 이후 처음으로 남성암 발생 1위를 기록했으며, 인구 고령화에 따라 2015년부터 2023년까지 환자 수가 연평균 10.2% 증가하는 등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화재 건강DB 분석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확인됐다. 전립선암은 남성암 발생 순위에서 2019년 6위, 2021년 5위, 2023년 3위로 상승했다. 특히 국가 통계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2025년 데이터에서는 남성암 1위로 나타나 향후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화재 장기미래가치연구소는 "건강DB 분석 결과 고령화로 암 발생률은 증가하고 있지만 정기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할 경우 삶의 질뿐 아니라 의료비 부담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연구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업의 본질에 충실하겠다"고 전했다.

  • [요즘 뜨는 정보]"BTS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보랏빛 마케팅 '눈길'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BTS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보랏빛 마케팅 '눈길'

    [팩트UP=이세라 기자]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광화문 특별 공연을 앞두고 유통 업계가 관련 이벤트를 속속 열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BTS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팝업을 연다. 다만 인원이 몰릴 가능성 등을 대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대문 경찰서 중구청과 함께 본점 일대 안전 관리에도 나선다. 안전 및 보안 인력을 상시대비 2배로 확대, 본점 헤리티지 건물과 신세계 스퀘어 인근에 집중 배치한다. 신세계 스퀘어 건너편 광장에는 접이식 휀스와 차단봉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본관·신관)과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서는 본점과 잠실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백화점은 공연 기간을 전후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다. 주요 점포 내 쇼핑 및 체험 혜택과 인근 관광 시설 할인을 묶어 출시된 기존 '서울 투어패스'에 혜택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편의점 업계도 위해 재고를 확보하고 인력을 추가 투입하는 등 대응에 나선다. CU는 광화문 인근 매장의 경우 주요 상품 재고를 평소 대비 100배 이상 준비하고 인력을 대거 배치할 예정이다. 고객이 한 번에 몰릴 가능성을 대비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모드로 이용 가능한 셀프 포스를 운영한다.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 등을 중심으로 무인 환전 키오스크도 운영 중이다. 세븐일레븐은 공연이 저녁 시간대에 열리는 만큼 간편식과 컵라면, 그리고 휴대폰용품, 건전지 등을 평소대비 최대 10배 가량 넉넉히 재고를 확보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고객이 몰릴 때를 대비해 포스기 및 가설매대 추가 설치(최대 4대), 외국어 활용 능력이 높은 직원 3~4명 추가 배치 등을 진행할 방침이다. GS25는 BTS 멤버 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아이긴(IGIN) 상품을 전면에 배치하면서 팬심을 자극한다는 계획이다. 야외 대기 고객을 위한 돗자리나 핫팩 등 대규모 물량 확보에 나서는 한편, 본부 인력 지원을 통해 안전한 영업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호텔과 여행업계도 공연을 계기로 방한 관광 수요 공략에 힘쓴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는 BTS 굿즈가 포함된 객실 패키지를 100객실 한정으로 판매한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역시 공연 연계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방한 관광 플랫폼 ‘놀월드’는 한강 크루즈와 서울 시티버스 투어, 전통 한복 체험 등 서울 관광 상품에 대해 이달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 [이슈와 테마]작년 결혼 24만건으로 7년만에 최다...혼인·이혼 통계 발표
    이슈와 테마

    [이슈와 테마]작년 결혼 24만건으로 7년만에 최다...혼인·이혼 통계 발표

    [팩트UP=이세라 기자]지난해 결혼 건수가 24만건대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30대 초반 인구가 느는 데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결혼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천건(8.1%) 증가했다. 2018년(25만8천건) 이후 7년 만에 최다 규모다. 혼인 건수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 감소하다가 2023년(1.0%) 반등해 3년 연속 늘고 있다. 2024년(14.8%)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고 작년 증가율은 역대 6번째다. 30대 초반 인구가 늘고,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혼인이 재작년과 작년에 몰리며 결혼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결혼 적령기 연령대 미혼 남녀의 결혼에 관한 긍정적 인식도 강화하는 추세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30∼34세)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남성은 1만2천건(13.5%), 여성은 1만1천 건(13.2%) 각각 늘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은 33.9세로 전년과 비슷했고, 여성은 0.1세 상승한 31.6세로 집계됐다. 남녀간 차이가 줄어 2.2세로 역대 최소 수준이었다. 10년 전에 비해 남성은 1.3세, 여성은 1.7세 각각 상승했다. ◆'여성 연상' 초혼 5쌍 중 1쌍 사회 인식 변화 등으로 '연상연하' 부부도 대세로 자리 잡고 있다. 초혼 부부 중 여성이 연상인 비율은 20.2% 차지했다. 전년보다 0.3%포인트(p) 증가하며 역대 처음으로 20%를 돌파했다. 남성 연상 63.0%로 여전히 가장 많았지만, 전년보단 0.4%p 축소됐다. 동갑 부부는 0.1%p 늘어난 16.7%를 차지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2만700건으로 1년 전보다 100건(0.3%) 감소했다. 외국인 여성과의 혼인 건수는 전년보다 일본(26.1%), 라오스(54.5%) 등에서 많이 늘었고, 외국인 남성과의 결혼 역시 일본에서 29.3% 크게 증가했다. 조혼인율(인구 1천명당 혼인건수)은 4.7건으로 0.4건 늘었다. 월별 혼인건수는 12월(10.6%), 5월(9.1%), 7월(8.5%) 순으로 많았다. 혼인 통계는 혼인신고를 기준으로 하는 데 통상 해를 넘기기 전 신고를 마치는 경향으로 12월에 신고가 집중된다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평균 혼인지속 기간 17.6년 이혼은 2020년부터 6년째 감소세다. 지난해 이혼 건수는 8만8천건으로 전년보다 3천건(3.3%) 줄었다. 평균 이혼 연령은 남성 51.0세, 여성 47.7세로 각각 0.6세씩 상승했다. '황혼 이혼'도 두드러졌다. 남성의 연령별 이혼건수는 60세 이상(2만건)이 23.1%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이어 50대 초반(1만4천건, 15.9%), 40대 후반(1만4천건, 15.4%) 순으로 많았다. 여성은 60세 이상(1만5천건, 16.6%), 40대 초반(1만4천건, 16.2%), 40대 후반(1만4천건, 15.6%) 순이었다. 이혼 부부의 평균 혼인 지속 기간은 17.6년으로 0.3년 증가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2.9년 늘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 건수가 더 많이 감소했다. 미성년 자녀가 있는 부부의 이혼은 3만7천건으로 전체 이혼의 42.5% 수준이며, 전년보다 4.0% 감소했다. 미성년 자녀가 없는 부부 이혼은 2.7% 줄었다. 외국인과의 이혼은 6천건으로 4.2% 증가했다.

  • [요즘 뜨는 정보]유통업계, '국제 강아지의 날' 펫친화 마케팅 '눈길'
    요즘 뜨는 정보

    [요즘 뜨는 정보]유통업계, '국제 강아지의 날' 펫친화 마케팅 '눈길'

    [팩트UP=정도현 기자]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반려견 관련 행사를 잇달아 연다. LF의 의류브랜드 헤지스는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입양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해피퍼피 캠페인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와 유기견 입양 메시지 전달 이번 캠페인은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해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가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케어를 진행한 뒤 헤지스 펫 의류를 착용한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으며, 각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유기견 입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에는 헤지스 사내 반려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이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활동으로 확장해 온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스타필드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앰버서DOG 페스타'를 연다. 스타필드를 대표할 반려견을 뽑는 '앰버서Dog 선발대회'도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선발된 반려견에는 명예 사원증과 앞으로 1년간 스타필드 반려견 모델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스타필드 하남과 수원에서는 반려동물 초상화를 그리는 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 공간 '앰버서DOG 플레이그라운드'가 운영된다. 또 오는 29일 하남 펫파크에서는 참여형 놀이 축제 '놀이댕산'이 열리고, 수원에서는 다음 달 5일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하는 '반려견 상담소' 강연이 진행된다. 교원그룹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친화(펫프렌들리) 호텔 키녹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유기견 입양 가족을 위한 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 유기견을 동반한 고객에게는 호텔 내 카페 할인 쿠폰과 반려견 발도장 액자를 제공한다. 호텔 로비에는 방문객들이 입양 가족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작성해 추억을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애견영양제 등 관련 제품 할인 애견관련 용품 할인을 하는 기업도 눈길을 끈다.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는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영양보조제 등 주요 제품을 최대 50% 할인해 팔기로 했다. 특히 신제품 ‘프레시케어 동결건조 트릿 디(D) 순살 연어’를 선착순 특가로 선보이며, 대상펫몰에서는 30% 즉시 할인 쿠폰 등을 지급한다. hy(옛 한국야쿠르트)의 펫 브랜드 펫쿠르트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 춘천시 ‘강아지숲’에서 열리는 ‘도그페스타 2026’에 참여해 전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동원F&B의 경우 이달 말까지 펫푸드 브랜드 뉴트리플랜의 반려견 전용 자연화식 제품인 ‘소프트뮨’ 체험팩 행사를 진행한다. 동원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체험팩 구매 후 후기 작성시 결제 금액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하림펫푸드는 23일부터 유기견 입양 스토리 공유 캠페인을 열어 추첨을 통해 간식을 증정한다. 사료·간식 품목은 최대 20% 한정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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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체크]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감사에 착수했다고(?)

    롯데 오카도 프로젝트 잡음…물류센터 일정 지연에 사업성 논란

    [팩트UP=권소희 기자] 롯데 유통 계열사가 추진 중인 ‘오카도(Ocado) 프로젝트’를 둘러싸고 내부 점검이 진행되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그러면서 사업 지속 가능성을 두고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분위기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영국 자동화 물류 기술 기업 오카도 그룹과 협력해 추진 중인 온라인 식료품 자동화 물류 프로젝트 전반에 대한 내부 점검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롯데 측은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팩트UP>에서는 사실관계를 따라가 봤다. ◆ 롯데 온라인 승부수 ‘오카도’ 삐걱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롯데가 ‘오카도 프로젝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것은 사실이다. 롯데지주는 지난 1월 15일 오카도 프로젝트와 관련한 감사에 착수해 지금까지 감사를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오카도 프로젝트는 롯데가 온라인 식품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대형 투자 사업을 말한다. 롯데는 2022년 11월 오카도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자해 전국 주요 거점에 자동화 물류센터(CFC·Customer Fulfilment Center) 6곳을 구축하겠다는 계

    2026-03-18 권소희 기자
  • [팩트체크] SK이노베이션, 대한송유관공사 보유 지분 매각 추진한다고(?)

    대형 PEF ‘매년 꾸준한 수익이 기대되는 대규모 인프라 딜’이라는 점에 주목

    [팩트UP=권소희 기자] 금융투자업계에서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얘기가 회자되고 있다. 매각 가격이 약 4000억원 수준이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매각설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한송유관공사는 지난 2001년 민영화 당시 SK이노베이션이 경영권을 확보했다. 그리고 현재 GS칼텍스(28.62%), 에쓰오일(8.87%), HD현대오일뱅크(6.39%) 등과 산업부(9.76%)가 주요 주주로 지분을 나눠 보유 중에 있다. <팩트UP>에서는 매각설의 진상을 따라가 봤다. ◆ “스틱·IMM 등 PEF와 논의 중” 업계와 <팩트UP> 취재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이 대한송유관공사 지분 41% 전량을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 중에 있다는 소문은 맞다. 예비 입찰에 스틱얼터너티브자산운용, IMM인베스트먼트, KB발해인프라투융자회사 등 3곳이 참전한 상태다. 다만 SK이노베이션 측은 매각과 관련해 확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대한송유관공사의 가치는 약 4700억원이다. 이는 전국 단위 송유관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운송 수수료 수익을 올리고 있는 실적과 밀접한 관계가 있

    2026-03-10 권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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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 라브르27 가구 계약 논란…본질은 분쟁 아닌 ‘이해충돌’

    ‘라이선스와 책임 분리’… 업계에서는 전례 없는 구조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 ‘라브르27’이 준공을 앞두고 가구 계약 구조를 둘러싼 갈등으로 심각한 사업 리스크에 직면했다. 표면적으로는 시행사와 가구업체 간 계약 분쟁이다. 하지만 <팩트UP> 취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사안은 특수관계자 회사가 개입된 비정상적 계약 구조 변경이 책임 준공 체계와 수분양자 신뢰를 동시에 흔들고 있다는 점에서 단순 분쟁으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시행사 의사결정에 특수관계자 회사 등장” <팩트UP> 취재와 업계에 따르면 라브르27은 시행사 고려자산개발, 시공사 현대건설이 참여한 총 27세대 규모의 초고가 주거 프로젝트다. 문제는 분양 당시 적용하기로 한 해외 명품 가구 계약 구조가 준공을 앞두고 변경 요구를 받으면서 불거졌다. 가구업체 A사에 따르면, 시행사 측은 A사가 보유한 해외 명품 가구 브랜드 라이선스를 특정 업체인 B사로 이전하고, 발주 및 해외 계약을 B사가 직접 수행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반면 A사는 시공·물류만 담당하는 구조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같은 구조에 대해 “명품 가구는 발주·제작·시공·사후관리(AS)가 하나의 책임 체계로

  • [추적] 현대모비스, ‘성희롱’반복된 논란 바뀌지 않은 대응

    신뢰성 도마 위 오른 인사 시스템… 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

    [팩트UP=설옥임 기자] 현대모비스 인사팀장 논란은 단일 사건을 넘어 회사의 성희롱 대응 방식과 인사·징계 시스템 전반에 대한 문제 제기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과거 유사 사례들과 비교할 때 대응 방식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구조적 한계’가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내부 게시판 등을 통해 제기된 주장에 따르면 현대모비스 인사팀장은 지난해 말 송년회 자리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라 조치를 취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조사 방식과 징계 수위, 판단 기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 “위험만 최소화하라(?)” 이 같은 대응은 과거 사례와 겹친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18년 이른바 ‘성스폰 상무’ 논란, 2019년 고위 임원의 성희롱 사건 당시에도 징계 사실만을 인정했을 뿐 구체적인 처분 내용과 재발 방지 대책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당시에도 회사가 사안을 조기에 정리하려 했다는 지적이 제기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대응 방식이 우연의 반복이라기보다, 위험을 최소화하는 내부 관리 중심의 관행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회사는 ‘내부 규정에 따른 조치’를

이슈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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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와 테마]"10만명당 암발생자수 5년새 152명 증가...생존률도 늘어"

    삼성화재, '건강정보 플랫폼' 활용 분석

    [팩트UP=정도현 기자]인구 고령화로 전체 인구 10만명 당 암 발생자가 2020년 424.5명에서 지난해 576.7명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암 생존율도 2000년대 초반 50% 수준에서 2021년 85.4% 까지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화재는 이 같은 내용의 자사 '건강정보 통합플랫폼(이하 건강DB)'을 활용한 암 관련 분석 결과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15년부터 10년 이상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진행됐으며 정기 검진과 암 생존율, 치료 부담 등을 분석했다. 삼성화재 건강DB는 지난 1월 발표된 국가암등록통계(2023년 기준)와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이 통계에서도 전체 인구 10만명 당 암 발생자 수는 2020년 489.5명에서 2023년 564.3명으로 증가했다. 인구고령화의 영향으로 2023년 신규 암 환자의 50.4%가 65세 이상으로 나타났다. ◆암 생존율 크게 상승 암 생존율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암 환자의 5년 상대생존율은 2001~2005년 54.2%에서 2019~2023년 73.7%로 크게 상승했다. 삼성화재 건강DB 분석에서도 암 진단 후 5년 이상 생존한 고객 비중이 2015

  • [이슈와 테마]작년 결혼 24만건으로 7년만에 최다...혼인·이혼 통계 발표

    30대 인구 증가에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팩트UP=이세라 기자]지난해 결혼 건수가 24만건대로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30대 초반 인구가 느는 데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결혼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국가데이터처는 이같은 내용의 '2025년 혼인·이혼 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혼인건수는 24만건으로 전년보다 1만8천건(8.1%) 증가했다. 2018년(25만8천건) 이후 7년 만에 최다 규모다. 혼인 건수는 2012년부터 11년 연속 감소하다가 2023년(1.0%) 반등해 3년 연속 늘고 있다. 2024년(14.8%) 역대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고 작년 증가율은 역대 6번째다. 30대 초반 인구가 늘고, 코로나19로 지연됐던 혼인이 재작년과 작년에 몰리며 결혼이 크게 늘어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결혼 적령기 연령대 미혼 남녀의 결혼에 관한 긍정적 인식도 강화하는 추세라고 데이터처는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30대 초반(30∼34세)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남성은 1만2천건(13.5%), 여성은 1만1천 건(13.2%) 각각 늘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성은 33.9세로 전년과 비슷했고, 여성은 0.1세 상승한 31.6세로 집계됐다. 남녀간 차이가 줄어 2.2세로 역대 최소 수준이었

  • [이슈와 테마]"지난해 3개 국립공원서 방문객들 3조5천억원 썼다"

    인구 감소 지역 경제 견인…숙박형 프로그램 확대 예정

    [팩트UP=정도현 기자]지난해 국내 23개 국립공원에 약 4300만 명이 방문했으며, 이들이 지역에서 약 3조 5564억 원을 여행비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공원별로는 북한산국립공원 탐방객들이 가장 많은 약 6235억 원을 사용했으며, 경주국립공원 3448억 원, 한려해상국립공원 3080억 원 순이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국내 국립공원 탐방객을 대상으로 체류 기간과 여행 소비 유형을 조사한 결과에서 이같이 파악됐다고 밝혔다. ◆인구 감소 지역에서 1조6800원 써 특히 지리산과 설악산 등 인구 소멸 위험 지역에 있는 15개 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쓴 여행비는 약 1조 6800억 원이었다. 이를 통해 해당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것이 공단의 분석이다. 행정안전부가 지정한 전국 인구 감소 지역 89개 시·군 가운데 27개 지역이 15개 국립공원에 포함돼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들 15개 국립공원에서 발생한 탐방객 여행 소비 규모가 전체 국립공원 소비의 약 47% 수준을 차지했다"며 "국립공원 방문이 지역소멸 위험지역의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설명했다. 탐방객의 체류 형태에

  • [이슈와 테마]고교생 10명 중 3명 "10분 이상 긴 글 읽기 힘들다" 숏폼 영향

    진학사, 고등학생 3525명 대상 설문조사

    [팩트UP=이세라 기자]고등학생 3명 중 1명은 긴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정보업체 진학사는 '독서 집중력과 숏폼 이용 습관'을 주제로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고등학생 3525명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결과, '길게 읽어야 하는 글을 10분 이상 집중해서 읽는 것이 힘들다고 느낀 적이 많았나'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30.6%가 '그렇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그렇다' 8.4%, '그렇다' 22.2%였다. '보통이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28.5%였고, '아니다'는 26.0%, '전혀 아니다'는 15.0%였다. ◆숏폼 시청 인기에 집중력 저하 현상 진학사 측은 "수능 지문이나 교과서와 같이 긴 텍스트를 읽고 분석해야 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해석했다. 이러한 집중력 저하 현상은 고등학생들의 일상화된 숏폼 시청 습관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 중 2명 중 1명 이상(57.9%)은 '특별한 목적 없이 습관적으로 숏폼 앱(유튜브 쇼츠, 릴스 등)을 켠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그렇다' 35.8%, '매우 그렇다' 22.1%였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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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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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경제분석] 재생에너지업종 “에너지 위기 악화되면 필요한 정책 예상”

[유진투자증권=한병화 연구원] 이란 전쟁의 여파는 지난 2022년 러-우 전쟁과 양상이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에너지 가격의 상승보다 공급 확보 리스크가 압도적으로 커진 상태다. 미국의 종전 선언이 있다 하더라도 이스라엘과 혁명수비대라는 변수가 건재하는 한 호르무즈 봉쇄와 같은 파괴적인 일이 일상화될 수 있어 위기가 심화되면 중동의존도가 절대적인 우리에게 수요와 공급측면 모두 단기 비상 처방이 필요할 것이다. 필요한 비상 정책은 수입에너지원 대체재 확보 위한 단기 정책과 기존 설비로 에너지 공급 확대, 에너지 소비 절약, 긴급 수입선 확보 등을 담아야 한다고 판단된다. ◆ “태양광 및 풍력 설치량 대폭 확대 우선” 수입에너지원 대체 확보 위한 정책으로는 태양광 및 풍력 설치량 대폭 확대가 우선이다. 이를 위해 지난 4년간 실시한 정부의 입찰을 통해 선정된 풍력, 태양광 중 아직 건설이 완료되지 못한 약 5GW 이상을 대상으로 전력망 우선 접속권 부여, 낙찰단가 대신 CfD(차익원가보상제도) 선택 가능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건설 중인 전력망에 대해 국가 개입해서 조기 완공하는 등 패스트 트랙 도입, BESS와 장주기 에너지저장장치 10GWh 이상 1년

  • [전문가 경제분석] 에너지 /화학업종 “에너지 가격 급등 헷지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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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경제분석] 반도체업종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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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봄철 옷장 정리 시즌…겨울 아우터 ‘올바른 세탁·관리’가 성능 좌우

    [팩트UP=정도현 기자]봄이 다가오며 겨울철 입었던 두꺼운 아우터를 정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고가의 다운 재킷이나 기능성 의류를 단순히 옷장에 넣어 보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한 시즌 동안 반복 착용한 제품을 별도의 관리 없이 보관할 경우 원단의 기능이 저하될 뿐만 아니라 제품 수명도 크게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운 재킷의 보온성은 충전재가 공기를 머금어 형성하는 공기층에서 비롯된다. 하지만 눈과 비 같은 외부 환경뿐 아니라 땀과 피지 같은 오염물이 원단에 축적되면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이 경우 외부의 찬 바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어려워지고, 수분이 스며들어 충전재가 젖으면서 공기층 형성도 원활하지 않게 된다. 여기에 내부 습기까지 제대로 배출되지 않으면 보온 성능이 떨어지고, 착용 시 불쾌감도 커질 수 있다. 결국 겉감을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이 다운 아우터의 따뜻함과 쾌적함을 유지하는 핵심이다. ◆기능성 의류 세탁하는 원칙은? 기능성 소재 고어텍스®와 고어텍스 윈드스토퍼® 역시 가정에서 주기적으로 세탁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몇 가지 원칙만 지키는 관리방법으로 제품의 성능을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세탁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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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BTS 특수 잡아라" 유통업계, 보랏빛 마케팅 '눈길'

    [팩트UP=이세라 기자]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기념 광화문 특별 공연을 앞두고 유통 업계가 관련 이벤트를 속속 열고 있어 주목된다. 먼저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오는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BTS 관련 상품과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팝업을 연다. 다만 인원이 몰릴 가능성 등을 대비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남대문 경찰서 중구청과 함께 본점 일대 안전 관리에도 나선다. 안전 및 보안 인력을 상시대비 2배로 확대, 본점 헤리티지 건물과 신세계 스퀘어 인근에 집중 배치한다. 신세계 스퀘어 건너편 광장에는 접이식 휀스와 차단봉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19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본점(본관·신관)과 명품관 에비뉴엘 외벽을 보라색 조명으로 연출,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광화문 공연을 전후해서는 본점과 잠실점에서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쇼핑 혜택도 주어진다. 현대백화점은 공연 기간을 전후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다. 주요 점포 내 쇼핑 및 체험 혜택과 인근 관광 시설 할인을 묶어 출시된 기존 '서울 투어패스'에 혜택을 추가한다는 방침이다. 편의점 업계도 위해 재고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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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유통업계, '국제 강아지의 날' 펫친화 마케팅 '눈길'

    [팩트UP=정도현 기자]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반려견 관련 행사를 잇달아 연다. LF의 의류브랜드 헤지스는 오는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유기견 입양 문화를 알리기 위한 해피퍼피 캠페인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와 유기견 입양 메시지 전달 이번 캠페인은 동물자유연대와 협업해 진행한다. 동물자유연대가 보호 중인 유기견 7마리를 대상으로 미용 케어를 진행한 뒤 헤지스 펫 의류를 착용한 프로필 촬영을 진행했으며, 각 강아지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제작해 유기견 입양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 오는 5월에는 헤지스 사내 반려견 봉사 동호회 해피퍼피 회원들이 남양주 동물자유연대 보호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LF 헤지스 관계자는 "해피퍼피 캠페인은 브랜드 심볼인 강아지를 단순한 디자인 요소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회적 가치를 전하는 활동으로 확장해 온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스타필드는 반려견과 함께 즐기는 '앰버서DOG 페스타'를 연다. 스타필드를 대표할 반려견을 뽑는 '앰버서Dog 선발대회'도 개최한다. 이 대회에서 선발된 반려견에는 명예 사원증과 앞으로 1년간 스타필드 반려견 모델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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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뜨는 정보]"픽시 자전거 두대 중 한대는 브레이크 없어"

    [팩트UP=이세라 기자]픽시 자전거는 페달이 뒷바퀴와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거나 멈추는 구조의 고정기어 자전거로, 최근 브레이크를 제거하거나 미장착하여 이용하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사고 위험이 커 소비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이 온ㆍ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픽시 자전거의 브레이크 장착 여부와 이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브레이크가 제대로 장착되지 않은 제품이 일부 판매ㆍ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브레이크 제대로 장착되지 않거나 안전확인신고번호 확인 어려운 제품 판매돼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픽시 자전거의 브레이크를 제거하고 도로를 주행하거나 스키딩 등의 기술을 과시하는 사례가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다. 픽시 자전거는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상 ‘일반용 자전거’로 분류되어, ‘안전확인대상생활용품의 안전기준(이륜자전거)’ 적용 대상이다. 이에 따라 앞ㆍ뒷바퀴를 각각 제동하는 브레이크와 레버가 장착된 상태에서 안전확인시험을 받아야 한다. 온ㆍ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인 픽시 자전거 20대의 브레이크 장착 여부를 조사한 결과, 55.0%(11대)는 앞 브레이크만 장착돼 있었고, 20.0%(4대)는 앞ㆍ뒤 브레이크가 모두 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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