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UP=권소희 기자 ] 트렌드를 주도하는 Z세대의 주요 정체성 중 하나는 사진으로 자신을 기록하고 표현한다는 의미의 ‘포토프레스(Photo+Express)’다. 친구들과 찍는 즉석 사진은 일상적인 취미로 자리 잡았고, 사진이 잘 나올 만한 공간을 즐겨 찾기도 한다. 이에 유통업계는 특별한 콘셉트로 꾸민 공간에서 사진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 아티스트 작업실을 체험할 수 있는 쇼룸 이케아 코리아는 뮤지션 빈지노와 집에서의 창작에 영감을 주는 쇼룸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디오’를 지난달 30일 이케아 광명점에서 공개했다. 빈지노가 지난 3일 7년 만에 선보인 정규 앨범 ‘노비츠키(NOWITZKI)’를 작업한 스웨덴 하우스 스튜디오를 이케아의 홈퍼니싱 솔루션으로 구현한 쇼룸이다. 주방, 거실, 작업실로 구성된 쇼룸 입구에 들어서면 집처럼 편안한 음반 제작 캠프를 그대로 옮긴 듯한 공간과 함께 빈지노의 앨범 작업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이케아의 감각적인 홈퍼니싱 솔루션과 빈지노의 개인적인 소품이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뤄 어디에서 촬영해도 근사한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오는 7월 20일까지 운영되는 ’노비츠키 리스닝 스튜
팩트UP 권소희 기자 |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휴가와 운동을 동시에 즐기는 ‘스포츠케이션(Sportscation)’이 인기를 끌고 있다. 무더운 여름철 건강을 지키며 ‘스포츠케이션’을 즐기기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 스포츠(Sports)와 휴가(Vacation)의 합성어인 스포츠케이션은 운동이나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목적으로 떠나는 일종의 여행 트렌드다. 실제로 한 액티비티 플랫폼이 MZ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휴가지에서 액티비티를 즐길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72.4%였고, 그중 28.8%가 액티비티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여행 일정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더운 날씨 속 장시간 운동을 하게 되면 체내 수분과 전해질, 비타민 등이 땀을 통해 빠져나가 에너지 레벨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몸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이번 휴가철 건강한 ‘스포츠케이션’을 보내기 위해 지켜야 할 건강 수칙 세 가지를 소개한다. ◆자외선 강한 낮보다는 이른 아침이나 저녁에 운동하기 여름에 격렬한 운동을 즐기다 보면 높은 기온 때문에 열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체온조절 기능이 떨어져 탈수 등의 증상이 일어날 수 있다. 적절한 체온을 유지하려면 운동 시간대를 잘 고
팩트UP 권소희 기자 | 엔데믹과 함께 본격적으로 여름 휴가를 계획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80% 이상이 올여름 휴가 계획을 세웠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때 이른 더위에 6월부터 휴가를 즐기는 이른 바 ‘얼리 휴가족’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유통업계는 여름 휴가를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식음료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가 있는 가족들을 위한 간식부터, 캠핑족 및 운동족의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 등 다양한 취향과 니즈를 지닌 소비자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여름 휴가템’을 소개한다.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 안성맞춤 코카-콜라사의 미닛메이드는 맛있는 과즙에 칼슘을 함유한 ‘미닛메이드 쿠우’ 2종을 선보였다. ‘쿠우 오렌지’와 ‘쿠우 사과’ 2가지 맛으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선택해 마실 수 있다. 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의 195㎖ 소용량 패키지로 선보여 휴가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상단에는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쿠우’ 캐릭터를 담아 3040 밀레니얼 세대 부모들의 향수도 자극한다. 오리온은 먹는 즐거움과 더불어 색다른 재미를 만끽할 수 있도록 ‘고래밥 알쏭
팩트UP 권소희 기자 |친환경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친환경 제품을 찾는 ‘친환경 디깅족’이 늘어나고 있다. 주방∙생활용품업계에서는 친환경 디깅족을 공략하기 위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친환경 키워드를 더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위생과 환경 모두 잡은 제품 눈길 생활용품 기업 크린랲(대표 전기수)의 ‘착한 종이 수세미’는 위생과 환경성을 모두 잡은 건식 수세미다.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친환경적이면서도 내구성이 우수하여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제품에 함유된 세제는 과일과 채소 세척에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1종 세제이며, 포장 또한 폴리백 대신 종이 케이스로 제작하여 환경 부담을 줄였다. 이 외에도 200x300mm의 큰 사이즈로 세척력이 우수하며, 헤드 고리가 달린 디자인으로 야외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헨켈컨슈머브랜드코리아의 주방세제 '프릴'은 친환경 패키지 적용 범위를 전 제품군으로 확대한다. 프릴의 700㎖ 용기에 적용되는 에코 패키지는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투명 페트병을 사용한다. 또 금속을 제거한 메탈프리 펌프, 수분리성 접착제를 사용해 용기와의 분리가 쉬운 이지필 라벨이 적용돼 용기의 자원순환성을 높였다.
팩트UP 권소희 기자 |올여름 7년 만의 ‘슈퍼 엘니뇨’로 역대급 장마와 폭염이 예고됨에 따라 호텔업계가 실내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 호텔 안에서 쾌적하고 색다르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안캉스(실내+바캉스)’ 상품으로 여름 휴가족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실내에서 휴식과 재미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색 패키지를 비롯해 미식 프로모션, 객실 글램핑 등 날씨 걱정 없이 즐기는 콘텐츠 마련에 분주하다. ◆무더위와 비 피해 안전한 호캉스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는 무더위와 비를 피해 럭셔리 스테이케이션을 경험할 수 있는 패키지 2종을 선보였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실내 주요 부대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인 파라다이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스파 ‘씨메르’와 테마파크 ‘원더박스’, 사우나, 조식 뷔페 이용과 함께 호텔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리조트 머니 15만 원 지급 등 풍성한 특전을 담았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션뷰 객실에서 ‘향(香)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더 센트 오브 메모리즈’ 패키지를 출시했다. 청량감을 더하는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를 제공한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서 미슐랭 셰프의 고품격 미식 여행을 떠나는 ‘파라다이스 스페인
[팩트UP 권소희 기자 |식음료업계가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만족시키는 신제품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고급스럽고 화려하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신제품을 통해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고급 재료로 한층 더 풍부하게 스몰 럭셔리를 신제품에 담아내는 방법 또한 각양각색이다. 트러플, 프리미엄 원두와 같은 고급 식재료를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브랜드 대표 제품에 일종의 ‘프리미엄’을 더해 시즌 한정으로 선보이는 것까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만족시키기에 부족함이 없다. 써브웨이(Subway®)는 새로운 소스 ‘트러플 마요’를 시즌 한정으로 선보였다. 트러플 마요는 트러플 특유의 그윽한 향과 진한 맛이 샌드위치와 최상의 조화를 이루는 소스다. 소스 하나로 트러플의 럭셔리한 풍미와 향을 샌드위치와 조화롭게 즐길 수 있도록 송로버섯 추출물, 트러플 시즈닝, 마요네즈를 써브웨이만의 비율로 배합했다. 트러플 마요와 ‘베스트 꿀조합’을 자랑하는 샌드위치로는 ‘써브웨이 클럽', ‘햄', ‘스파이시 이탈리안’ 등 3종으로 구성된 ‘트러플 마요 시리즈’가 꼽힌다. 한층 풍부하고 다채로운 맛을 원한다면 써브웨이
[팩트UP=권소희 기자]지난달 정부가 전기요금을 kWh(킬로와트시)당 8원 인상하는 요금 인상 방안을 발표하며, 전기 사용량이 늘어나는 여름철에 소비자들의 요금 부담은 점점 커지고 있다. 더 나아가 이번 달 21일에 3분기 전기요금이 공표될 예정이어서 많은 이들이 전기요금 추가 인상 여부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전기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해 에너지 소비 효율이 높은 고효율 가성비 가전제품에 주목하고 있는 모양새다. 이는 소비 위축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속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가격 대비 에너지 소비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선호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만약 자신이 고효율 가성비 가전을 찾고 있는 실속 소비자라면, 지금부터 소개하는 다음 가전 아이템에 주목하자. ◆긴 배터리 수명으로 즐거운 IT 생활 실속 소비자라면 일상 생활을 함께하는 가전제품인 무선 키보드와 마우스의 에너지 효율에도 주목해야 할 것이다. 무선 주변기기의 에너지 효율은 바로 긴 배터리 수명에 있다. 시중에 이미 배터리 수명을 주요 세일즈 포인트로 어필하고 있는 키보드 마우스 제품이 다수 존재하지만, 가격 대비 성능과 배터리 성능을 동시에
[팩트UP=권소희 기자]올여름 긴 장마와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가운데, 때 이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면서 제철 과일로 더위를 이겨내려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식음료 및 유통업계가 제철 과일을 1년 내내 보관할 수 있게 돕는 요리 소재 기획전부터 제철 과일을 활용한 음료까지 잇따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매실은 매년 5월 말부터 6월 중순에만 만날 수 있는 여름 제철 과일이다. 제철 매실로 매실청을 담그면 매실에이드, 매실차 등 음료는 물론, 음식의 단맛을 낼 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매실청은 매실과 설탕을 유리병에 담고 올리고당으로 덮어 90일간 서늘한 곳에 두면 완성된다. ◆CJ제일제당, 매실 시즌 겨냥 '백설로 담그는 매실청 기획전' 진행 CJ제일제당 백설은 이맘때 매실청을 담그는 소비자를 위해 오는 6월 12일까지 CJ더마켓에서 자일로스 설탕과 프락토 올리고당을 10% 할인된 가격에 묶음 판매하는 기획전을 진행한다. 몸에 흡수를 줄인 자일로스 설탕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프락토 올리고당을 이용하면 건강한 단맛의 매실청을 담글 수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산지직송 순천 청매실을 함께 선보이며, 설탕 및 올리고당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CJ더마
[팩트UP=권소희 기자] 다채로운 컬러부터 명품 브랜드, 캐릭터 콜라보레이션까지. 최근 더욱 다양해지는 가전제품의 디자인이 눈에 띈다. 과거에는 실용성을 중심으로 인테리어에 녹아 드는 무난한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가전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주방 한 켠에도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시대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가전들도 다양한 디자인이 인기다. 나만의 공간에 개성을 더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쏟아지는 아이템 속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 지 고민이라면, 먼저 소형 주방 가전으로 부담 없이 나의 취향을 더해보자. 제약이 많은 인테리어나 공간이 필요한 대형 가전보다는 쉽게 시작할 수 있다. 최근 트렌드를 담은 주방 가전부터 아기자기한 취향까지 한 스푼 더할 수 있는 가전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Y2K 트렌드를 우리 집 주방에...컬러부터 디자인 디테일까지 패션부터 뷰티, 노래까지. 최근 가장 핫한 트렌드를 꼽는다면 바로 2000년대 초반의 향수를 자극하는 ‘Y2K’일 것이다. 그때 그 시절 감성에 다시금 빠졌다면 빈티지한 컬러가 돋보이는 가전으로 개성을 더해보는 것은 어떨까. 아울러 빈티지 디자인의 가전은 오래된 연식의 인테리어에도 감성을 더할 수 있